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번 주부터 전라선에 무궁화급 열차가 1편이 임시 증편되고 다음 달부터 KTX 좌석이 확대됩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의원은 "전라선 승객
수요에 따라 증편과 좌석 확대를 꾸준히 요구한 결과 코레일이 오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263석 규모의 누리로 열차가 토*일요일에 서울용산-여수 간을 매일 왕복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라선 구간에 다음달 1일부터 현재 운행되고 있는 구형 KTX 산천보다 47석이 많은 410석 규모의 신형 4편을 교체, 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