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9 타이틀 + 주요뉴스>

남>(강진만 10년 만에 조사)..보상은 막막)
장흥댐 건설로 어장이 황폐화된 강진만에 대한 현장조사가 10년 만에 이뤄집니다. 실제 피해 보상까지는 여전히 기약이 없습니다.

여>(U대회 D-4)..우리나라 선수단 입촌)
U대회 개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은 우리나라 선수단이 입촌합니다. 문화행사도 열리면서 대회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남>(웰빙과일 인기)..외래과일 재배도 늘어)
메르스 우려가 커지면서 블루베리 등 웰빙과일이 인깁니다. 슈퍼푸드로 알려진 블랙커런트 등 외래 과일의 재배도 늘고 있습니다.

여>(100원 택시 호응)..운행 확대)
전남 11개 시군에서 운행 중인 100원 택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농어촌 마을의 발이 되면서 운행 시*군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남>(흐림*낮기온 29도)..내일 장맛비)
점차 흐려지겠고 낮기온은 29도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 늦게 개겠습니다.

여>(여주 수확 한창)..귀농작물로 주목)
당뇨와 고혈압에 효과가 있다는 아열대 채소 여주 수확이 한창입니다. 수요가 늘면서 수익성도 높아 귀농작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