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를 재배해 상습적으로 피워온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시골장터에서 대마초 종자를 사다가 집 주변에서 키워 6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47살 박 모 씨를 구속하고 대마 110그루를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1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마약류 집중단속에 나서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로 1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4천 5백여그루를 압수해 재배 목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7 15:41
"감히 귀한 내 아들을 건드려?" 직장 동료 스토킹한 아들 거든 모친
2025-08-27 14:54
이주노동자 벽돌로 묶고 들어 올린 지게차 기사 송치
2025-08-27 14:16
범죄도시 실사판? 고수익 일자리 찾아 캄보디아 갔다 봉변
2025-08-27 10:47
보좌관 명의로 주식했나...경찰, 이춘석 관련 국회 압수수색
2025-08-27 10:42
등록금 분실한 스리랑카 유학생, 시민 선행에 웃음 되찾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