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각계각층에 추석 선물…'5극 3특' 특산품으로 상생·통합

    작성 : 2026-09-16 15:30:21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전달하는 명절 선물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사회적 배려계층, 산업재해 피해 유가족 등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명절 선물을 전달합니다.

    대통령실은 16일 이 대통령이 국민통합과 모든 국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추석 선물을 각계에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선물 대상에는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각계 주요 인사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국가유공자, 어려운 여건에서도 일상을 지켜온 사회적 배려계층 등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업현장에서 일하다 산업재해를 겪은 희생자 유가족에게 선물을 전달해 감사와 위로를 전합니다.

    대통령실은 이를 국민 누구나 안전하게 일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선물은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의 의미를 반영해 전국 각 지역의 특산품으로 구성됐습니다.

    수도권의 홍삼절편과 중부권 밤칩, 대경권 안동소주, 호남권 전남 장흥의 표고채, 동남권 대추칩을 비롯해 전북 전주의 이강주, 강원 정선의 곤드레, 제주 고사리 등이 포함됐습니다.

    대통령실은 영호남 전통주를 비롯한 전국 특산품을 한데 모아 지역과 세대를 넘어 상생과 통합을 이루고, 모든 국민이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다는 이 대통령의 뜻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동봉한 카드에서 국민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길 기원하며 "국민 모두의 삶에 환한 빛을 비출 수 있도록 더욱 힘껏 뛰겠다"고 전했습니다. 전직 대통령과 배우자에게도 추석 선물이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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