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호우피해' 안동·의성 관할 4개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작성 : 2026-08-07 18:19:39
    ▲ 강유정 청와대 수석 대변인 [연합뉴스]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4개 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 대변인은 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집중 호우 피해가 컸던 이들 지역에 대해 정부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지난달 8∼24일 이어진 집중호우로 주택과 농경지 등에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엔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 지원되며, 피해 주민에게는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지원이 이뤄집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빠른 시일 내 복구계획을 확정해 피해지역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