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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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산동교가 더 휘어진 것 같다" 신고...점검 결과 "추가 변형 없어"
      지난해 집중호우로 파손된 광주 옛 산동교가 추가로 휘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할 지자체가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8일 산동교 보수·보강 설계 용역업체와 함께 현장을 찾아 교각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최근 상판 일부가 기존보다 더 휘어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된 데 따른 점검입니다. 현장 점검 결과 손상이 가장 심한 10번 교각과 양옆 교각 사이의 높이 차이는 약 30cm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6월 용역업체가 측정한 31.8cm와 큰 차이가 없는 수준입니다. 북구는 현재까지 추가적인
      2026-09-08
    • 李대통령, 집중호우 피해 통영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통영시 전체를 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피해 규모가 컸던 점을 고려해 국민들의 피해가 누락 없이 집계되도록 피해 신고 기간을 대폭 연장해 접수를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신속히 복구계획을 수립·지원해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21일 경남 거제시 전체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우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습니다. 특별
      2026-09-04
    • 정준호, 서방천·석곡천 침수 예방 첫걸음…하천기본계획 착수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우려가 제기돼 온 광주 북구 서방천과 석곡천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 방안 마련이 시작됩니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광주 북구갑)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서방천과 석곡천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하천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구간은 서방천 1.14㎞와 석곡천 1.68㎞ 등 모두 2.82㎞입니다. 용역비는 3억 4,057만 5,000원으로, 3일 착수해 18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용역에서는 하천과 시설물 현황을 비롯해 홍수량과 하도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침수 위험
      2026-09-02
    • 집중호우로 목포해양대 침수...목포시, 재발 방지 총력
      목포시가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일부 시설이 침수된 것과 관련해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7월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학교 측에서 기존 운영하던 배수펌프 시설에 배수펌프 2대와 압송관로 51m를 추가 설치했습니다. 이를 통해 조위 상승이나 집중호우 발생 시 빗물을 강제로 배수할 수 있도록 배수 능력을 보강했으며, 해당 사업은 학교 측과 협의를 거쳐 추진됐습니다. 목포시는 이번 시설 침수가 집중호우 (강우량 161.5mm 최대 시우량 66.4mm) 발
      2026-08-18
    • 거제 907㎜ 물폭탄에 피해 신고 1,900건...4명 사상
      이번 광복절 연휴 3일간 경남 전역에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는 비가 내렸으나 거제·통영을 비롯한 남해안에는 물폭탄 수준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인명·재산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극한호우 여파로 발생한 산사태가 인근 아파트 저층을 덮치는가 하면 도로 곳곳이 유실되고 물에 잠겨 시내·시외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0시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거제시 누적 강수량은 907㎜, 통영시 누적 강수량은 745㎜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17일 하루에만 거제
      2026-08-17
    • 목포시 집중호우 피해지역 신속 복구에 총력
      목포시가 16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나서며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16일 새벽 도로·주택·상가 등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목포에는 16일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누적 160mm의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최대 64.2mm의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목포시는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재난안전대책본
      2026-08-16
    • 정부, '호우피해' 안동·의성 관할 4개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4개 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 대변인은 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집중 호우 피해가 컸던 이들 지역에 대해 정부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지난달 8∼24일 이어진 집중호우로 주택과 농경지 등에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엔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 지원되며, 피해 주민에게는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지원이 이뤄집니다. 강 수석대변
      2026-08-07
    • 李대통령 "폭우 대비 총력·정보공개 확대"…GMO 표시제 조기 시행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무회의에서 집중호우 대비와 정보공개 확대, GMO 완전표시제 조기 시행 검토 등을 정부에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인천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해 "인근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번 주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재해취약지역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도 여름철 재난 대응에 모든 역량을 투입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어 지난주 부처 업무보고를 언급하며 "국민이 직접 지적한 사항을 정책에 세심하게 반영하고 정책 전 과정을 투
      2026-07-21
    •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홍수경보 격상…집중호우·北댐 방류 영향
      한강홍수통제소가 21일 오후 3시 30분을 기해 경기 연천군 임진강 임진교 일대에 내려졌던 홍수주의보를 홍수경보로 격상했습니다. 임진교 수위는 이날 오후 3시 20분 기준 10.3m를 기록했으며, 10분당 0.1∼0.2m씩 상승해 오후 4시 30분을 전후해 홍수경보 기준인 10.8m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비룡대교 일대에도 오후 3시 40분을 기해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비룡대교 수위는 오후 3시 30분 기준 10.5m로 홍수주의보 기준인 11.5m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임진강 수위 급상승은 집중호우
      2026-07-21
    • 일요일 전국 강한 장맛비...충청·남부 시간당 최대 50mm, 돌풍·천둥 동반
      일요일인 19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청권과 남부지방, 강원 남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1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는 31도 안팎까지 오르겠으며, 일부 전남 남해안과 경상권, 제주도는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비는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가장 강하게 내리겠습니다. 강원 남부
      2026-07-18
    • 경기·대구·충남·경북 집중호우 '중대본 1단계'…韓총리 "비상근무 태세 유지"
      경기·대구·충남·경북에 호우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정부가 중앙안전재해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18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예보된 것과 관련해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국민 안전 확보에 힘쓰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총리실은 17일 한 총리가 "그동안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토사유출, 산사태, 낙석, 축대 붕괴 등이 우려되니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주민대피 체계를 점검하라"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2026-07-17
    • 전국 장맛비 '중대본 1단계' 가동…중부 최대 300㎜ 이상 '물폭탄' 예보
      경기·대구·충남·경북에 호우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밤 9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17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 "금년 여름철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는 만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한 상황관리 및 보고체계 등 대응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선행강수 지역, 과거 호우 및 산불 피해지역에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살펴보고, 필요시 통제와 사전대피 등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
      2026-07-17
    • 집중호우에 시설피해 256건·662명 일시 대피...내일까지 강한 비
      충청권과 전북 등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시설 피해가 256건 발생하고 주민 662명이 일시 대피했습니다. 경북 영주에서는 하천 급류에 휩쓸린 70대 남성 1명에 대한 수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충남 천안에 266.6㎜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충남 계룡 257.5㎜, 세종 244.0㎜, 대전 239.5㎜, 충북 청주와 충남 부여 각각 235.5㎜ 등 충청권을 중심으로 2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호우에 따른 시설 피해는 총
      2026-07-09
    • 전남광주 북구 '도심 침수 대응 훈련' 실시...수해 취약지역 예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여름철 호우 상황에 따른 단계별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9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북구 신안동 신안교회에서 '2026년 집중호우 대비 도심 침수 대응 가상훈련'을 추진했습니다. 훈련에는 신안동 주민, 북구 재난 관련 10개 부서와 북부경찰서·소방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상황 발생 시 상황 전파, 초기 조치, 교통 통제, 주민 대피 등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가상 훈련은 지난해 여름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
      2026-07-0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집중호우 대비 비상체제 가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대비해 '자연재난 대비 상황관리 및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학생 안전 확보와 학교 시설물 피해 최소화에 나섰습니다. 이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한 선제적 조치로, 기상 특보 발령 시 시·군 별 상황에 따라 총 3단계의 재난대응 체계를 운영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취약한 관내 학교들을 대상으로 시설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했으며,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 통학로 안전 상
      2026-07-09
    • 코레일 "집중호우로 KTX 26개·일반열차 32개 지연 운행"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일부 구간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열차 지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9일 코레일에 따르면 현재 KTX 26개 열차는 20~80분, 일반열차 32개는 30~150분가량 지연 운행 중입니다. 앞서 코레일은 새벽 시간대 경부선 부강역~서창역 구간에 내린 집중호우로 안전 확보를 위해 경부선과 충북선 일부 일반열차 운행을 일시 중단하고 운행을 조정했습니다. 이후 시설물 안전 점검을 마친 뒤 오전 9~10시 사이 해당 구간 일반열차 운행을 재개했지만, 일부 열차는 여전히 지연 운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07-09
    • 주말 최대 250㎜ 물폭탄…집중호우·강풍특보·높은 물결
      주말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20일 제주도와 남해안, 전남해안,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침수와 산사태 등 비 피해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날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경기동부와 강원도, 충북, 경북 중·북부는 늦은 밤까지 비가 내리겠고 강원산지와 동해안은 21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30~100㎜, 강원내륙 30~
      2026-06-19
    • 전남도 여름철 기상이변 따른 자연재난 선제 대응
      전남도가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시군과 함께 대대적인 재해 취약지역·시설 합동점검에 나섭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기후변화 영향으로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호우가 빈번해지고, 짧은 시간에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강우가 늘어나는 등 재난 양상이 변화하고 있어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이에따라 4월 한 달을 ‘여름철 사전 대비의 달’로 정하고, 재해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점검은
      2026-04-05
    • 정부 내년 예산안, 일상 안전·생활 체감형 정책 집중 편성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국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강화하는 정책을 대거 반영했습니다. 우선, 급발진 사고와 오조작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택시와 소형 화물차 운전자가 설치하는 ‘페달오조작방지 보조장치’ 비용을 최대 80% 지원합니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한 맨홀 추락 사고를 막기 위해 전국 침수우려지역 20만7천 개 맨홀에 추락 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보이스피싱과 수사기관 사칭 범죄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경찰 등 수사기관 발신 전화에 인증 정보를 표시하는
      2025-08-31
    • '호우 피해' 함평천지전통시장서 최대 2만 원 환급행사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여름 휴가철 전통시장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4~9일 전국 130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환급행사가 진행됐지만, 이 시기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만 행사가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이에 농식품부와 aT는 별도의 환급행사를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행사 기간 중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3만 4천 원 이상 구매한 뒤 영수증을 환급 부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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