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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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폭우 대비 총력·정보공개 확대"…GMO 표시제 조기 시행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무회의에서 집중호우 대비와 정보공개 확대, GMO 완전표시제 조기 시행 검토 등을 정부에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인천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해 "인근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번 주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재해취약지역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도 여름철 재난 대응에 모든 역량을 투입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어 지난주 부처 업무보고를 언급하며 "국민이 직접 지적한 사항을 정책에 세심하게 반영하고 정책 전 과정을 투
      2026-07-21
    •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홍수경보 격상…집중호우·北댐 방류 영향
      한강홍수통제소가 21일 오후 3시 30분을 기해 경기 연천군 임진강 임진교 일대에 내려졌던 홍수주의보를 홍수경보로 격상했습니다. 임진교 수위는 이날 오후 3시 20분 기준 10.3m를 기록했으며, 10분당 0.1∼0.2m씩 상승해 오후 4시 30분을 전후해 홍수경보 기준인 10.8m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비룡대교 일대에도 오후 3시 40분을 기해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비룡대교 수위는 오후 3시 30분 기준 10.5m로 홍수주의보 기준인 11.5m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임진강 수위 급상승은 집중호우
      2026-07-21
    • 일요일 전국 강한 장맛비...충청·남부 시간당 최대 50mm, 돌풍·천둥 동반
      일요일인 19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청권과 남부지방, 강원 남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1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는 31도 안팎까지 오르겠으며, 일부 전남 남해안과 경상권, 제주도는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비는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가장 강하게 내리겠습니다. 강원 남부
      2026-07-18
    • 경기·대구·충남·경북 집중호우 '중대본 1단계'…韓총리 "비상근무 태세 유지"
      경기·대구·충남·경북에 호우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정부가 중앙안전재해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18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예보된 것과 관련해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국민 안전 확보에 힘쓰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총리실은 17일 한 총리가 "그동안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토사유출, 산사태, 낙석, 축대 붕괴 등이 우려되니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주민대피 체계를 점검하라"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2026-07-17
    • 전국 장맛비 '중대본 1단계' 가동…중부 최대 300㎜ 이상 '물폭탄' 예보
      경기·대구·충남·경북에 호우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밤 9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17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 "금년 여름철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는 만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한 상황관리 및 보고체계 등 대응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선행강수 지역, 과거 호우 및 산불 피해지역에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살펴보고, 필요시 통제와 사전대피 등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
      2026-07-17
    • 집중호우에 시설피해 256건·662명 일시 대피...내일까지 강한 비
      충청권과 전북 등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시설 피해가 256건 발생하고 주민 662명이 일시 대피했습니다. 경북 영주에서는 하천 급류에 휩쓸린 70대 남성 1명에 대한 수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충남 천안에 266.6㎜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충남 계룡 257.5㎜, 세종 244.0㎜, 대전 239.5㎜, 충북 청주와 충남 부여 각각 235.5㎜ 등 충청권을 중심으로 2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호우에 따른 시설 피해는 총
      2026-07-09
    • 전남광주 북구 '도심 침수 대응 훈련' 실시...수해 취약지역 예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여름철 호우 상황에 따른 단계별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9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북구 신안동 신안교회에서 '2026년 집중호우 대비 도심 침수 대응 가상훈련'을 추진했습니다. 훈련에는 신안동 주민, 북구 재난 관련 10개 부서와 북부경찰서·소방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상황 발생 시 상황 전파, 초기 조치, 교통 통제, 주민 대피 등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가상 훈련은 지난해 여름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
      2026-07-0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집중호우 대비 비상체제 가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대비해 '자연재난 대비 상황관리 및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학생 안전 확보와 학교 시설물 피해 최소화에 나섰습니다. 이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한 선제적 조치로, 기상 특보 발령 시 시·군 별 상황에 따라 총 3단계의 재난대응 체계를 운영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취약한 관내 학교들을 대상으로 시설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했으며,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 통학로 안전 상
      2026-07-09
    • 코레일 "집중호우로 KTX 26개·일반열차 32개 지연 운행"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일부 구간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열차 지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9일 코레일에 따르면 현재 KTX 26개 열차는 20~80분, 일반열차 32개는 30~150분가량 지연 운행 중입니다. 앞서 코레일은 새벽 시간대 경부선 부강역~서창역 구간에 내린 집중호우로 안전 확보를 위해 경부선과 충북선 일부 일반열차 운행을 일시 중단하고 운행을 조정했습니다. 이후 시설물 안전 점검을 마친 뒤 오전 9~10시 사이 해당 구간 일반열차 운행을 재개했지만, 일부 열차는 여전히 지연 운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07-09
    • 주말 최대 250㎜ 물폭탄…집중호우·강풍특보·높은 물결
      주말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20일 제주도와 남해안, 전남해안,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침수와 산사태 등 비 피해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날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경기동부와 강원도, 충북, 경북 중·북부는 늦은 밤까지 비가 내리겠고 강원산지와 동해안은 21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30~100㎜, 강원내륙 30~
      2026-06-19
    • 전남도 여름철 기상이변 따른 자연재난 선제 대응
      전남도가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시군과 함께 대대적인 재해 취약지역·시설 합동점검에 나섭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기후변화 영향으로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호우가 빈번해지고, 짧은 시간에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강우가 늘어나는 등 재난 양상이 변화하고 있어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이에따라 4월 한 달을 ‘여름철 사전 대비의 달’로 정하고, 재해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점검은
      2026-04-05
    • 정부 내년 예산안, 일상 안전·생활 체감형 정책 집중 편성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국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강화하는 정책을 대거 반영했습니다. 우선, 급발진 사고와 오조작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택시와 소형 화물차 운전자가 설치하는 ‘페달오조작방지 보조장치’ 비용을 최대 80% 지원합니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한 맨홀 추락 사고를 막기 위해 전국 침수우려지역 20만7천 개 맨홀에 추락 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보이스피싱과 수사기관 사칭 범죄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경찰 등 수사기관 발신 전화에 인증 정보를 표시하는
      2025-08-31
    • '호우 피해' 함평천지전통시장서 최대 2만 원 환급행사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여름 휴가철 전통시장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4~9일 전국 130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환급행사가 진행됐지만, 이 시기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만 행사가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이에 농식품부와 aT는 별도의 환급행사를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행사 기간 중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3만 4천 원 이상 구매한 뒤 영수증을 환급 부스
      2025-08-22
    • 7월 집중호우 피해액 1조 848억...최근 10년새 '최대'
      지난달 16~20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액은 1조 848억원으로, 최근 10년 새 가장 많았습니다. 1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심의를 통해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액을 1조 848억으로 확정하고, 복구비로 2조 7,235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명피해는 24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고 33명이 다쳐 5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유 시설은 주택 4,927동(전파 227동, 반파 220동, 침수 4,480동), 농·산림작물 3만 556㏊(헥타르·1㏊는 1
      2025-08-17
    • 폭우 지나자 폭염...광복절 연휴 35도 '찜통 더위'
      광복절인 15일 전국에 낮 기온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충청권과 남부지방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 33도 안팎의 매우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중부지방에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에는 소나기가 예보됐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5mm 안팎, 충청권 5~10mm입니다. 대구와 경북내륙에는 5~40mm, 제주도 산지에는 5~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2025-08-14
    • 갑자기 불어난 물에 굴다리 갇힌 70대 운전자, 경찰 구조
      집중호우로 경기 의정부시 지하차도에 고립된 70대 운전자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정오쯤 의정부시 용현동의 한 지하차도에서 "굴다리가 침수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지하차도는 이미 성인 남성의 가슴 높이까지 물이 차올라 있었습니다. 굵은 빗줄기를 맞으며 폴리스라인을 설치해 차량 통행을 막던 송산지구대 소속 정민기 경장은 굴다리 안에서 SUV 차량 한 대를 발견했습니다. 차량 내부에는 이미 물이 가득 차 있었으며, 운전석에는 하반신이 젖은 7
      2025-08-14
    • 이틀간 300mm 물벼락 떨어진 수도권·강원, 피해 속출
      이틀째 이어진 집중호우로 서울, 경기북부, 인천 등 수도권과 강원지역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틀간 300㎜ 안팎의 비가 쏟아진 경기북부지역 곳곳에서는 도로 침수, 신호기 고장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도로 장애 3건, 주택 침수 1건, 나무 쓰러짐 7건, 기타 39건 등 폭우 피해 신고 51건이 들어와 인력 248명과 장비 40대가 투입됐습니다. 이날 새벽 0시 55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한 빌라 옆 공터에 가로 1.5m, 세로 3m, 깊이 2∼
      2025-08-14
    • 중부지방 집중호우 1명 사망…인천·경기에서 26명 대피
      13일 중부지방에 집중적으로 내린 호우에 경기 김포에서 1명이 사망하고 인천과 경기에서 26명이 일시적으로 대피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수도권과 강원 북부지역에 시간당 20∼4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정체 전선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14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이날 오후 17시 기준 서울·인천·경기·강원·충남에 호우특보가 발표됐습니다. 특보가 발표된 지역 중 서울 3개, 인천 3개, 경기 11개, 강원
      2025-08-13
    • 서울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통제'...물바다 된 인천 도심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곳곳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는 13일 정오부터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을 전면 통제하고 있습니다. 청계천, 안양천 등 서울 시내 29개 하천 전체 출입이 통제됐고, 증산교 하부도로도 아침 6시 40분부터 통제 중입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13일 낮 1시 10분을 기해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중랑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현재 경기북부를 통과하는 경의중앙선 일산역~수색역 구간과 고양시와 의정부시를 연결하는 교외선 전 구간이 선로 침수로 운행이 중단됐습니
      2025-08-13
    • 출근길 서울 등 수도권 '폭우'...하천 29곳·증산교 하부도로 통제
      수요일인 13일 새벽부터 서울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청계천과 안양천 등 시내 전체 29개 하천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증산교 하부도로도 아침 6시 40분부터 통제 중입니다. 서울 동북·서남·서북권에는 아침 6시 반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주의' 단계인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나섰습니다. 시 공무원 355명과 25개 자치구 3,110명이 폭우에 대비한 상황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마곡2펌프장 등 빗물 펌프장 31개소도 가동 중입니다. 이번 비는 정체전선이 형성되며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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