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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광역 협력사업 본격 추진..상생 기대)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글로벌에너지 허브 조성 등 초광역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군공항 이전 등 시도간 갈등 해소의 물꼬를 틀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2.(정현복 광양시장 공백 5달째..수사도 지연)
경찰 수사 중 신병을 이유로 자리를 비운 광양시장의 공백이 5개월을 넘어섰습니다. 수사 지연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광주극장 영화제 내일 개막..31일까지)
광주극장이 개관 86년째를 맞아 내일부터 영화제를 엽니다. 100년 전 무성영화부터 현대영화까지 다양한 영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4.(현직 경찰 간부, 술자리 여성 폭행 외면)
광주의 한 술집에서 40대 여성이 남성으로부터 수 차례에 폭행당했습니다. 현직 경찰 간부도 동석해 있었지만 별다른 조치없이 자리를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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