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민주당을 작심 비판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선거구가 인구 적정선인 3대 1을 넘어서고 있는데, 민주당은 손을 놓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국혁신당 대표는 위헌 상태인 광역의회선거구 조정에 손을 놓고 있는 광주전남 민주당 정치권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광주전남이 통합되면서 광역의원 선거구 중 광주는 12곳이 인구 상한선을 넘었고, 전남은 11곳이 하한선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선거구별 인구 편차가 3대 1을 넘을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대로라면 지역민의 뜻이 특별시의회에서 왜곡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인터뷰 : 조국 / 조국혁신당 대표
- "국회의원과 기초의원, 정치 지망생들의 기득권 보장 외에는 없잖아요. 그분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을 따르지 않느냐?"
조국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의 대결이 불가피하다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광주전남 15곳 이상에서 기초단체장 후보를 내고, 기초의원 역시 대부분 입후보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호남의 토양을 바꿔야 할 때가 왔다며 민주당 견제와 지역발전을 위해 조국혁신당의 인물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인터뷰 : 조국 / 조국혁신당 대표
- "(조국혁신당에) 분산 투자를 해 봐야 광주전남이라는 거대한 특별시가 공정하게 투명하게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그게 조국혁신당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조국 대표는 지역발전 전략으로 서부권에 인공지능과 에너지를 집중하고, 동부권은 통합특례시로 묶어 발전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스탠딩 : 정지용
- "조국 대표는 이어 특정지역에 갇히거나 쉬운 선거는 하지 않겠다며 내일 보궐선거 출마 지역구를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C 정지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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