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반려견을 마구 때리고 강제로 끌고 간 40대 남성이 입건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4일 반려견을 학대한 43살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에 "반려견이 고집을 부리면서 따라오지 않아서 힘으로 끌고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동물보호단체 라이프는 전날 오후 A씨의 학대 모습이 담긴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후 4시 20분쯤 A씨를 임의동행했고, A씨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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