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선박 고정하던 40대, 끊긴 밧줄에 맞아 숨져

    작성 : 2026-06-23 21:36:41

    대형 컨테이너선을 밧줄로 고정하는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끊어진 밧줄에 맞아 숨졌습니다.

    어제(22일) 오전 11시 2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조선소 부두에서 건조 중이던 컨테이너선을 밧줄로 고정하는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끊어진 밧줄에 맞아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목포해경은 밧줄로 선박을 고정하다가 보조 밧줄이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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