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10 총선 사전투표에서 전남 신안군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신안군은 54.8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곡성군 50.51%, 장성군 50.4% 등 전남 자치단체들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기초단체는 22.88%를 기록한 대구 달성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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