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구례군이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일자리 창출과 교육 기반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길선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후보는 지역 현안을 진단하며 "소규모 군이 다 같이 공통적으로 느끼고, 갖고 있는 그런 문제점이라 할 수 있겠는데,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이 위기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구례 인구가 2만 3,800명 정도 된다. 굉장히 적다"며 위기 상황을 구체화하고, 인구 감소가 지역 존립과 직결된 문제임을 강조했습니다.
장 후보는 "일자리에 대한 관련된 문제가 참 많다. 그래서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도 인구를 늘리는 데 시급한 성질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인구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일자리 부족을 지목하고, 경제 기반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인구 유입 전략으로 교육과 귀농·귀촌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구례는 귀농 귀촌이라든지, 그다음에 농산어촌 유학생들 확보를 통해서 인구를 점진적으로 늘려갈 수 있는 그런 방법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교육 경쟁력 강화를 통한 인구 유입도 강조했습니다. 장 후보는 "교육으로 인해서 떠나가는 사람, 학생들이 줄어들고 또 교육에 대해서 유입할 수 있는. 그런 조건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앞으로 지향하고 있는 인구 증가 정책의 또 다른 방향"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37년간 교육 현장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 기반을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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