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옛 장흥교도소에 들어선 문화예술복합공간인 빠삐용집이 국내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있습니다.
옛 교도소의 모습이 온전하게 남아있는 빠삐용집이 남도영화제 시즌 3 개최지로 확정돼 문학의 고장 장흥군이 영상 예술의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리모델링한 빠삐용zip입니다.
지난해 문을 연 이곳은 체험공간과 사유공간과 힐링공간등으로 꾸며져 이색 관광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옛 교도소의 모습을 온전하게 간직하고있어 국내 드라마와 영화의 핵심 촬영지로 급부상했습니다.
빠삐용집이 갖고 있는 촬영지로서의 매력은 세계 유일의 시즌제 영화제인 남도영화제 시즌 3 개최지 선정으로 이어졌습니다.
내년에 열리는 남도영화제 시즌 3에는 정남진 물 축제를 단편영화로 상영하는등 장흥의 숨겨진 속살을 영상으로 펼쳐 보일 예정입니다.
장흥이 지닌 문학적 서사와 정서를 영화적 상상력으로 확장하는 다양한 기획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 인터뷰 : 박정숙 / 전라남도 영상위원회 사무국장
- "물 축제하는 현장이 생생하게 나오고 학생들이 배우로 출연해서 촬영하는 그래서 그 단편영화가 완성됩니다. 그 영화는 내년 (남도영화제) 시즌3에 섹션의 한 부분으로 상영될 예정입니다."
장흥군은 올해 프레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과 영화인을 잇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야외 상영 등으로 붐업조성에 나섭니다.
▶ 인터뷰 : 이광님 / 장흥군 문화예술팀장
-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장흥의 문화유산. 문학적이고 자연환경적인 부분을 특히 강조할 생각입니다. 특히 빠삐용zip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작진과 배우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현실감과 몰입감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빠삐용zip.
▶ 스탠딩 : 고익수
- "노벨문학의 도시로 자리매김한 장흥군이 이제는 영상예술의 고장으로 발돋움할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KBC 고익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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