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청정수소 발전소가 여수산단에 건립됩니다.
친환경 에너지회사인 보임그룹은 여수 엠블호텔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여수산단 부지에 2031년까지 7천5백억 원을 들여 청정수소를 사용해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는 세계 첫 수소발전소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보임그룹 한문선 회장은 "청정수소 발전 사업을 통해 전남을 수소경제의 상징이자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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