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을 김용남 '127억원' 재산 1위…이진숙·조국·황교안 순

    작성 : 2026-05-14 23:16:47
    ▲김용남·유의동·조국·김재연·황교안, 경기 평택을 후보 등록[연합뉴스]
    6·3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궐 후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가운데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후보가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오후 9시 기준으로 등록을 완료한 후보자 34명의 1인당 평균 재산액은 20억5,698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재산 신고 규모별로는 경기 평택을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127억7,049만원으로 1위였습니다.

    이어 대구 달성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가 82억1,539만 원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56억6,767만 원,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50억3,777만 원으로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센터장,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등을 지낸 부산 북갑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42억4,880만 원으로 5위였습니다.

    재산 신고액 상위 5명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자 29명의 평균 재산 신고액은 11억7천231만 원이었습니다.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기본소득당 신지혜 후보(3,100만 원 신고)입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후보 11명이 평균 26억3,755만 원을, 국민의힘 후보 10명이 19억2,340만 원을, 개혁신당 후보 4명이 17억9,678만 원을 각각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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