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제46주년 5·18 기념식 개최 "5월 정신 헌법 수록해야"

    작성 : 2026-05-15 21:18:47

    전라남도가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열고, 5월 영령들을 추모했습니다.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이라는 주제로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김영록 지사는 "1980년 광주의 5월은 곧 전남의 5월이었다"며 희생자들의 헌신을 기린 뒤 "5월 정신을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일에 끝까지 도민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기념식에는 5월 단체와 도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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