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후보가 배우자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으로 시장직을 상실한 과정에 대해 "정말 억울했다"며 재판 과정의 문제를 주장하고 재심 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1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후보는 민선 8기 임기를 채우지 못한 데 대해 "시민들께 큰 심려를 끼쳤다. 이 점에 대해서 깊이 시민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배우자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무죄 취지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고, 법원 1심에서 무죄가 판결이 됐다"라며 "합의부 3명의 판사가 확실한 증거도 없고 또 일관되게 혐의가 없다 이런 판시를 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검찰이 다시 항소를 해서 고등법원에서는 새로운 재판도 없이 또 새로운 증거 채택도 없이 1심 무죄 판결을 갖다 번복해 버렸다"라며 "정말 억울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대법원 확정 판결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억울했지만 사법부의 결정 판결 사항이어서 울며 겨자 먹기 심정으로 꿀먹은 벙어리로 가슴을 앓고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국회에서 추진된 법왜곡죄와 관련해 "저도 마찬가지로 이와 유사한 양태이기 때문에 1심의 판사 2심 고등법원의 판사 3명하고 검사들을 법왜곡죄로 고소해 놨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진행형인 사건"이라며 "여기서 결론이 이 판 검사들에서 유죄가 나오면 저는 재심 청구를 해서 완전히 무죄화 시켜야 되겠다"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박 후보는 "시민들께서 이 억울한 재판 과정을 이해하시고 저에게 정말 지지를 다시 한번 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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