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전복양식장서 감전사고...30대 이주노동자 숨져

    작성 : 2026-10-26 21:22:43

    완도 전복 양식장에서 고압세척기 감전사고로 30대 스리랑카인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쯤 완도군 군외면의 한 전복양식장에서 고압세척기를 사용하던 A 씨가 감전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사고는 고압세척기 내부 합선 등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경찰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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