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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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광주서 새 미래차 모델 생산·기술 실증
      【 앵커멘트 】 기아가 미래 모빌리티 전환을 위해 전남광주에 3조 원을 투입합니다. 광주 3공장에서 중형 전기 SUV를 신규 생산하는 등 미래차 생산을 늘리는 한편, 소비자 수요에 맞춘 미래 모빌리티 실증에도 집중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기아가 오토랜드 광주를 미래 모빌리티 제조와 실증 거점으로 육성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29년까지 3조 원을 투입해 새로운 미래차 모델을 생산하고, 목적 기반 모빌리티, PBV를 활용한 실증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우선 봉고를 생산해 온 광주3공장에는 'EV7
      2026-11-06
    • 지난해 전남광주 다문화 출생아 수 799명
      지난해 전남광주에서 태어난 다문화 출생아가 8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광주 다문화 출생아는 모두 799명으로, 전체 출생아 수의 5.3%를 차지했습니다. 전남광주 지역 다문화 혼인 건수는 1,189건으로, 전체 혼인 건수의 8.8%로 집계됐습니다.
      2026-11-05
    • 광주권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 한 달 만에 하락 전환
      광주권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가 다시 한 달 만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주 광주권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북구 두암·매곡동 소형 아파트가 하락을 주도하며 지난주보다 0.02% 하락했습니다. 전남권은 무안 삼향읍과 일로읍 중심으로 상승을 이끌면서 0.04% 올랐습니다.
      2026-11-05
    • 일본 구마모토현, 반도체 통해 새 미래 그려나가
      【 앵커멘트 】 일본 구마모토현이 TSMC 반도체 공장 유치를 계기로 거대한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 협력업체들이 몰려들면서 공업단지가 잇따라 조성되고, 세수 증가는 주민 복지와 교통·주거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공장 하나가 지역 산업과 도시의 미래까지 바꾸고 있는 건데요. 일본 구마모토에서 정지용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일본 구마모토현 TSMC 반도체 공장 주변에 공업단지가 추가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협력 기업들이 잇따라 입주를 타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장 부지
      2026-11-05
    • 일본 반도체팹 20개월 만에 준공..."정부·기업·주민 합심이 비결"
      【 앵커멘트 】 일본 구마모토현에 있는 TSMC 반도체 공장은 착공한 지 20개월 만에 완공했습니다. 미리 조성한 용지를 제공하고, 신속한 인허가와 용수와 전력 공급, 여기에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까지 뒷받침한 결과입니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는 전남광주에도 시사하는 바가 큰데요. 정지용 기자가 일본 구마모토현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일본 구마모토현 북쪽의 하라미즈 공업단지. 이곳에 TSMC 반도체 공장이 있습니다. 지난 22년 4월 착공된 공장은 불과 20개월 만에 완공됐고, 그 후 1년 만에 반도체 양산
      2026-11-04
    • 목포수산식품수출단지 준공...고부가가치 수산식품 산업 도약 기반 마련
      목포수산식품수출단지 준공식이 30일 목포 대양일반산업단지 내 수출단지에서 열렸습니다. 목포수산식품수출단지는 2만 8천여㎡ 부지에 임대형 가공공장 36개실을 비롯해 마른김 거래소와 연구시설, 수출지원 시설 등을 갖춰 수산식품 가공부터 연구개발, 물류·유통, 수출까지 전 과정을 연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2026-10-30
    • 9월 광주권 주택 매매 건수 지난해 수준 밑돌아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로 반짝 상승했던 광주권 주택 매매 건수가 두 달 연속 하락하며 다시 지난해 수준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권 주택 매매 건수는 1,22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반도체 팹 호재로 주택 거래 건수가 급증했던 7월에 비해 38.6% 하락한 것으로, 지난해 9월과 비교해도 22.1% 줄어든 수치입니다.
      2026-10-30
    • '허위 경력·법카 사용 지적' 이상중 KISA 원장 해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감사에서 경력 허위 기재와 법인카드 사용 문제 등이 지적된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이 결국 해임됐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인터넷진흥원 이사회가 해임 건의안을 의결한 지 2달 만인 28일 이 원장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최종 재가했습니다. 인터넷진흥원은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임이사인 류재철 충남대 컴퓨터융합학부 교수를 원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하는 한편, 법령에 따라 후임 원장 선임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6-10-29
    • 물김 생산어민 고래싸움에 등 터질까 '전전긍긍'
      【 앵커멘트 】 2027년산 김 생산이 시작되자마자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해 물김 생산 어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수협의 마른김 가공사업 진출에 반발한 마른김연합회가 수협에서 위판한 김을 사들이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올해 첫 생산된 진도 곱창김부터 위판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상 수온 등으로 생산 초기 작황부진이 발목을 잡았던 김 농사가 올해는 예기치 못한 악재를 만났습니다. 지난 25일 올해 처음 채취한 진도산 곱창김 18톤가량이 수협에 위판되지 못하고 임가공 형태로
      2026-10-29
    • 다주택자 규제 정책이 지방 혁신도시 전월세난 불러
      【 앵커멘트 】 수도권 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한 다주택자 규제 정책이 지방 혁신도시의 전월세난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당장 다음 달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기관 이전도 본격화될 예정인데 한시적인 특례 적용 등 대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아파트 만 5천여 세대가 들어차 있는 빛가람혁신도시입니다. 매매 매물은 단지마다 20~30건씩 나와 있지만, 전월세 매물은 겨우 2~3건씩에 불과합니다. 다주택자 규제 강화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으로 실거주 위주로만 거래되면서 전월세 매물
      2026-10-29
    • '국내 최대 광융합산업전시회' 국제광융합엑스포 개막
      국내 최대 광융합산업 전시회인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가 광주에서 개막했습니다. 29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엑스포에서는 광융합산업 관련 기업과 기관 80여 곳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전시하고, 수출상담회와 컨퍼런스,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기술교류와 판로개척을 지원합니다. 특히 올해 박람회에는 AI와 광반도체 분야로 산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광반도체존'을 마련해 참관객의 기술 이해를 높이고, 기술교류와 협력 기회를 확대했습니다.
      2026-10-28
    • 8월 출생아 수 7년 만에 최대…광주권은 오히려 감소
      8월 전국의 출생아 1년 전보다 13% 증가했지만, 광주권의 출생아 수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광주권의 출생아 수는 532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6명, 5%가량 줄었습니다. 지난 8월 출생아 수는 전국적으로 2만 3,703으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전남권도 1년 전보다 175명 증가한 889명이 태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10-28
    • GGM 사측 시 중재안 수용키로…노사 갈등 봉합 '관심'
      GGM 노측에 이어 사측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중재안을 수용하기로 하면서 노사 갈등이 봉합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GGM은 28일 주주간담회를 개최한 뒤 장기화된 노사 갈등을 하루빨리 해소하기 위해 시 중재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재안에는 노조 전임자 근로시간 면제와 사내 노조 사무실 제공, 명절 귀향비·하계휴가비 인상 등이 담겼습니다. 한편, 노사 갈등의 해결을 요구하며 17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던 GGM 노조 간부 1명이 건강 악화로 28일 아침 병원 이송됐습니다.
      2026-10-28
    • 와인으로 변신한 광양 매실…글로벌 시장 '정조준'
      【 앵커멘트 】 광양 매실로 만든 스파클링와인이 해외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단순히 판로 확대를 넘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입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잔에 담긴 와인에서 기포와 함께 달큰한 향기가 올라옵니다. 광양의 특산물 매실과 돌배를 발효해 만든 세계 최초의 매실 스파클링와인입니다. 광양의 한 양조 업체가 광양시, 순천대와 함께 개발했습니다. 담금주보다 풍부한 향과 청량감을 느낄 수 있어 국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오규식 / 섬진강
      2026-10-28
    • 위니아 전 회장 국감 증인 출석 거부...체불 노동자 생계 '막막'
      【 앵커멘트 】 임금 체불 규모만 2,000억 원에 이르는 박영우 전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이 끝내 국회 증인 출석을 거부했습니다. 대주주 일가가 체불 임금을 외면하는 사이, 노동자들은 3년째 생계의 위협 속에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불출석했던 박영우, 박은진 부녀. 동행명령장까지 발부됐지만, 국감 마지막 날에도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 싱크 :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위원장 - "전화, 문자 및 주거지 방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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