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전남광주 에너지 인재 2,800명 키운다

    작성 : 2026-09-10 16:55:01
    교육부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주관대학 선정
    연간 156억 원 4년간 총 624억 원 투입…전남광주 에너지 산업 이끌 전문인력 2,800명 양성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국립목포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가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에 선정돼 전남광주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을 주도합니다.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은 지방정부와 대학, 기업이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의 핵심 사업입니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에서 단 6개 모델만 선정됐으며, 국립목포대는 전남광주 지역 6개 참여대학(목포해양대, 한국에너지공대, 동신대, 호남대, 조선이공대, 국립순천대)과 함께 앞으로 4년간 총 2,800명의 에너지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합니다.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의 풍부한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자원을 지역의 미래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학생들은 재생에너지의 생산과 저장, 전력망 운영, 에너지 관리 등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배우게 됩니다.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국립목포대학교]

    교육은 대학 강의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참여 대학과 지역 기업·기관이 함께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현장실습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 취업·창업 지원을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추고, 졸업 후 지역에 취업하거나 창업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국립목포대는 주관대학으로서 참여 대학과 기업·기관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교육, 현장실습, 취업·창업,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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