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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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순광 시장들 "순천대 의대 설립 조속히 추진해야"
      전남광주 동부권 3개 시가 국립순천대 의대·대학병원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17일 서영학 여수시장과 손훈모 순천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은 전남광주 남구 복합문화공간 어반브룩에서 여순광 행정협의회 임시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후보 대학 선정과 관련해 "두 대학(목포대, 순천대)에 동일한 평가 기준과 절차가 적용됐으며, 교육시설과 대학병원의 위치·규모, 부지 확보 방안과 활용 가능 시기 등 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고 강조했습니
      2026-09-17
    • "국립의대 선정, 목포대 중심 서부권 박탈감 상상 이상…의료 인프라 확충해야"[와이드이슈]
      전남 국립의대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가 선정된 뒤 목포대가 법적 대응에 나선 가운데, 서부권의 의료 인프라를 확충할 별도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전·후반기 모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국립의대 설립과 지역의사제 등 지역의료 현안을 다루고 있습니다. 전 의원은 국립의대 대학 선정 이후 불거진 동·서부권 갈등과 관련해 "목포대학교를 중심으로 서부권이 그동안 계속 국립의대를 이야기를 해 왔는데 상대
      2026-09-10
    • 국립목포대, 전남광주 에너지 인재 2,800명 키운다
      국립목포대학교가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에 선정돼 전남광주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을 주도합니다.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은 지방정부와 대학, 기업이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의 핵심 사업입니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에서 단 6개 모델만 선정됐으며, 국립목포대는 전남광주 지역 6개 참여대학(목포해양대, 한국에너지공대, 동신대, 호남대, 조선이공대, 국립순천대)과 함께 앞으로 4년간 총 2,800명의 에너지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합니다.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의 풍부한 태양광&mid
      2026-09-10
    • [영상]목포대 '국립의대 탈락'…교수·의원·시장, 靑 앞 삭발시위
      목포대 교수와 국회의원, 시장, 지방의원 등이 '위법·불공정한 전남 국립의대 추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삭발 시위를 벌였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정·관·학계와 지역민 300여 명은 5일 청와대 앞에서 전남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입장문을 낭독하고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목포대학교 류동영·임한규 교수와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 강성휘 목포시장, 이형완 목포시의장, 통합특별시의원, 목포시의원 등 12명이 "
      2026-09-05
    • 목포대·지역사회, 국립의대 후보 탈락 반발 확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결과를 두고 목포대와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되고있습니다. 목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4일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 심사위원 8명 전원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전남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목포경실련은 고발장에서 피고인들이 심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고 사전에 공모했거나 회유의 가능성이 높다며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용해동 캠퍼스에 15만㎡에 달하는 국유지를 갖고 있는 목포대가 국립대학 시설을 짓는 데 전혀 하자가 없는데도 순천시로부터 임차한 부지를 제시한 순천
      2026-09-05
    • 李 대통령, 국무회의서 "목포 서남권 의료 챙겨야"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국립의과대학 유치에 도전했다 고배를 마신 목포대와 전남 서남권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국무회의에서 구체적인 지역을 언급하며 지원책 마련을 지시한 만큼, 획기적인 의료기반 확충안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두고 순천대와 경쟁하다 최종 고배를 마신 목포대. 섬 지역 주민들의 생명권 보장을 요구하며 36년간 의대 유치에 힘써왔지만, 끝내 후보 대학에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전남 서남권을 언급하며
      2026-09-01
    • 목포대 국립의대 탈락, 서남권 후폭풍 거세다
      국립목포대학교의 국립의대 신설 후보 탈락에 서남권에서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목포대학교는 1일 통합특별시 전남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3점 차이'로 탈락한 이번 평가는 심사위원을 하루, 이틀 섭외하고 1시간 남짓 양 대학의 계획서를 검토한 후 바로 20분 발표와 30분 질의응답으로 끝마쳤다"며 "졸속으로 진행된 통합시의 양 대학 평가는 형식적인 과정에 불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목포대는 순천대가 순천시 소유 부지를 임대한다는 업무협약을 제시한 데 대해 "국립대는 반드시 국유지를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며 "정부의 인
      2026-09-01
    • 국립의대 후보 대학 선정 D-1…지역 정치권 "결과 수용"
      전남광주 국립의대 후보 대학 선정을 하루 앞두고 지역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정치인들이 심사 결과를 수용하겠다는 내용의 공동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29일 전남광주 장흥군의 한 식당에서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주재로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지역상생 협력회의가 열렸습니다. 회의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과 송 의장, 강성휘 목포시장, 이영철 목포시의회 의장, 손훈모 순천시장, 권향엽 의원, 김원이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공동합의문에서 "목포대와 순천대 가운데 한 곳을 국립의대 설립 대학으로 선정해야 하는 어렵고도 중대
      2026-08-29
    • 의료 인프라 지표 '최악'인데...힘겨루기에 '반쪽' 전락
      【 앵커멘트 】 전남의 열악한 의료 인프라를 지적하는 목소리는 커지고 있지만, 정작 상황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기준시간 내 의료기관 접근 불가 비율은 전국 최고, 이용률은 전국 최저로 여전히 최악의 지표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대안이 될 전남 국립의대 설립은 목포대와 순천대의 힘겨루기에 반쪽짜리로 전락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의 '기준시간 내 의료기관 접근 불가 인구 비율'을 살펴봤더니, 지역응급의료센터의 경우 40.1%, 상급종합병원은 8.9%로 전국 9개 광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
      2026-08-29
    • 목포대냐 순천대냐…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남 의대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남 국립의과대학이 신설될 대학을 직접 선정합니다. 통합특별시는 26일 오후 무안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교육부가 오는 30일까지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 한 곳을 추천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후보지 심사는 전남연구원이 5~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심사위원회는 서류와 발표, 현장 심사를 종합해 목포대와 순천대 가운데 한 곳을 선정할 방침입니다. 통합특별시는 "의대가 설립되지 않는 지역에는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받을 수
      2026-08-26
    • 목포대, 7년 연속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공모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 해외 취업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으로 7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주소지를 둔 청년에게 해외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국제적 직무역량과 실무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청년고용 촉진 사업입니다. 국립목포대는 지난해 일본취업과정 신설에 이어 올해는 중동 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과정을 신설해 총 3개 과정(미국 채용형 인턴 과정, 일본취업과정, 중동 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과정)을 운영
      2026-08-22
    • '36년 숙원' 벼랑 끝…전남 국립의대 좌초 위기
      【 앵커멘트 】 전남의 36년 숙원이었던 국립의과대학 신설이 좌초 위기에 놓였습니다. 대학들이 의대 유치를 둘러싼 감정싸움을 하며 지역민의 생명권을 외면했다는 비판과 함께, 통합을 이끌어내지 못한 통합특별시의 조정 역량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국립의대의 꿈은 1990년, 목포대가 정부에 의과대학 신설을 처음 건의하며 시작됐습니다. 전국에서 섬이 가장 많은 전남 서부권의 열악한 의료 여건을 개선하고, 섬 주민들의 생명권을 지켜야 한다는 취지였습니다. 순천대는 2012년 산
      2026-08-21
    • '반쪽짜리 계획서' 제출...전남 의대 설립 9부 능선서 '좌초 위기'
      【 앵커멘트 】 전남의 신규 의대 설립이 9부 능선에서 좌초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마감일까지 목포대와 순천대는 의견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고, 통합특별시는 결국 반쪽짜리 의대 신설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일 교육부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 계획서를 최종 제출했습니다. 계획서에는 교육부가 요구했던 9개 항목을 모두 담지는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7일 경북과 전남광주에 시설·용지 확보 방안, 교원 확보 계획 등 9개 항목을 작성해 제출할 것을 요구했
      2026-08-21
    • 통합 무산에 '반쪽짜리' 계획서...전남 의대 '안갯속'
      【 앵커멘트 】 전남의 신규 의대 설립이 9부 능선에서 좌초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마감일까지 목포대와 순천대는 의견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고, 통합특별시는 결국 반쪽짜리 의대 신설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일 교육부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 계획서를 최종 제출했습니다. 계획서에는 교육부가 요구했던 9개 항목을 모두 담지는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7일 경북과 전남광주에 시설·용지 확보 방안, 교원 확보 계획 등 9개 항목을 작성해 제출할 것을 요구했
      2026-08-20
    • 민형배 "국립의대 통합 안 돼도 한쪽에라도 설립할 것"
      【 앵커멘트 】 국립의대 신설 추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에 난항을 겪으면서 의대 유치 무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KBC와의 대담에서 대학 간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어느 한쪽에라도 일단 의대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이 KBC와의 대담에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핵심 과제를 대학들이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의대 신설'의 방침은 '대학 통
      2026-08-19
    • 목포대-순천대 긴급회동...소득 없이 종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목포대, 순천대 총장이 의과대학 신설 추진 계획서 제출 마감 시한을 앞두고 3자 회동을 가졌지만 뚜렷한 갈등 해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민형배 특별시장과 송하철 목포대 총장, 이병운 순천대 총장은 14일 오후 전남광주 모처에서 1시간 30분쯤 만찬 회동을 진행했습니다. 의대 설립을 위해 통합을 추진하는 두 대학은 민 시장의 중재가 무산된 뒤 지난달 20일과 27일, 이달 2일과 6일에 잇따라 협상을 벌였지만 번번이 입장 차이만 확인했습니다. 이번 회동에서도 두 대학 통합 후 핵심 기능인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2026-08-14
    • 서부권, 목포대·순천대 통합 및 국립의대 신설 결단 촉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 정·관계·시민사회단체가 11일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조속한 통합과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상북도를 2030년 의과대학 신설 후보지로 선정하고, 8월 20일까지 의대 신설 추진계획서 제출을 요구한 가운데, 양 대학의 통합 여부가 전남 국립의대 신설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통합대학의 의대 신설을 전제로 양 대학 간 합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8월 20일까지 통합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36년간
      2026-08-11
    • 목포문화연대 "목포대 국립의과대·대학병원 설립, 이제 결단해야"
      목포문화연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 100만 주민의 생명과 건강은 더 이상 협상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며 정부와 통합특별시에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지난 2일 민형배 통합시장의 주도로 목포대와 순천대 관계자들이 비공개 회동을 가졌지만 입장 차이만 확인한 채 10일까지 재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더 이상의 지연은 의료취약지 주민의 생명권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목포대학교 국립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은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위한 사업이 아니고, 국민 누구나 지역에 관계없이 필
      2026-08-05
    • '의대 유치 갈등' 목포대·순천대, 10일까지 통합 협상 계속
      국립의과대학과 대학 본부 등의 위치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가 오는 10일까지 통합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일 오후 장흥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민형배 특별시장과 송하철 목포대 총장, 이병운 순천대 총장, 지역 국회의원, 목포·순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대학 국립의대 관련 회의를 열었습니다. 비공개로 3시간가량 진행된 회의에서 민형배 시장은 정부가 두 대학의 통합신청서 제출 기한을 오는 1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남은 기간 두 대학의
      2026-08-02
    • 목포대 "본부 양보할테니 의대 달라"...순천대 '거부'
      의대 소재지를 두고 순천대학교와 갈등을 겪고 있는 목포대가 순천대에 통합대학본부를 두는 방안을 공식 제안했지만 순천대가 이를 거절했습니다.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모두 순천에 둬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대학본부 소재지는 순천대로 의과대학 소재지는 목포대로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통합특별시 인수위 제안과 양 대학 간 합의 정신을 살려 1의과대학, 2대학병원을 추진하는 것을 재확인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어 "목포대는 의대 부지 확보, 생명과학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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