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법·불공정' 전남국립의대 추천, 바로 잡아야"...목포시, 중앙부처에 호소

    작성 : 2026-09-08 13:44:01
    ▲ 목포시청

    목포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추천안과 관련해 심사 과정 전반에서 제기된 위법·불공정 정황을 바로잡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7일 '위법·불공정한 전남국립의대 추천을 바로잡아 달라'는 내용의 공문과 함께 입장문을 청와대와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 기관에 발송하고, 공정한 절차 회복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에는 국립의과대학 후보대학 추천안을 전면 재검토하고 즉각 반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위법·불공정한 추천안을 전면 재검토하고 정의와 공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결자해지 차원에서 책임 있게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교육부는 위법·불공정한 추천안을 즉각 반려하고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시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성이 바로 설 때까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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