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 1시 50분쯤 전남 장흥군 관산읍 한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나 660㎡ 창고 1동이 모두 타고 소방서 추산 2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 있던 트랙터 작업기 17대와 곤포 사일리지 비닐을 실은 받침대 25개 등도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6명을 투입해 3시간 3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0시쯤 창고 주인 가족이 창고 안에서 숯불로 고기를 구워 먹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불씨가 주변으로 번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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