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콘텐츠 종합전시회인 '2022 광주 ACE Fair'에서 지난해 대비 500% 이상 증가한 계약 체결 성과를 거뒀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지난 22일부터 나흘간 열린 행사에서 지역 기업인 상단스튜디오와 마로스튜디오가 각각 이탈리아와 미국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모두 113건, 5천2백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9건 대비 515% 증가한 수치로,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오는 30일까지 100여 건의 추가 온라인 수출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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