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찾아가는 환경뮤지컬을 운영합니다.
광주시는 환경부의 '환경교육문화사업' 공모에 '고미의 지구 살리기 대작전', '언더 더 씨(Under the sea)' 등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교육극단 파랑새의 '고미의 지구 살리기 대작전'은 기후변화 대응 환경뮤지컬로 광주 지역 초등학교 15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문화예술뮤지컬인 언더 더 씨는 유스퀘어 문화관 동산아트홀에서 공연됩니다.
이들 공연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수거 잘하기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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