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광주 전남 지역에서 코로나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은 가운데 기존 확진자들의 감염경로을 밝히기 위한 조사가 강화됐습니다.
광주시는 가장 최근에 발생한 광주 13번째 확진자와 지난 2일 확진판정을 받은 양림동 일가족 3명의 감염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팀 구성을 기존 3팀 16명에서 5팀 20명으로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를 방문했던 신천지 교인 확진자 1명이 추가로 퇴원해 지금까지 광주 전남 전체 17명의 확진자 가운데 5명이 완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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