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의회가 전투기 소음 피해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해 군 소음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광산구의회는 제22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동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용 비행장 주변 소음대책과 지원 관련 법안 제정 촉구' 건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김 의원은 "군용비행기의 소음은 민간 항공기보다 크지만 관련 법률에서 전투기 소음은 제외돼 있어 주민들에 대한 이주·방음 지원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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