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사실을 알고도 장소를 제공한 건물주와 업주 등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광주시 용봉동 상가 밀집 지역의 한 건물 2층 전체를 빌려 밀실 6곳을 차려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31살 김 모 씨와 여종업원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성매매 사실을 알고도 장소를 제공한 건물주 43살 박 모 씨를 같은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7 10:47
보좌관 명의로 주식했나...경찰, 이춘석 관련 국회 압수수색
2025-08-27 10:42
등록금 분실한 스리랑카 유학생, 시민 선행에 웃음 되찾아
2025-08-27 10:26
"낙뢰 맞은듯"...비닐하우스 화재로 5천만 원 재산피해
2025-08-27 10:02
경적 울렸다고...택시 기사 폭행·차량 부순 40대
2025-08-27 09:59
경찰·노동당국, '노동자 3명 사망' 순천 레미콘공장 압수수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