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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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교육감, 도박 의혹 '불송치'..."사과해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에 대한 도박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최근 불송치 처분을 내렸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지난 2023년 6월 베트남 등에서 도박을 했다는 의혹을 받은 김 교육감에 대해 최근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측은 "이번 수사로 김 교육감 등이 공무 출장 중 카지노에 들어가 게임을 했다는 진술만큼은 명백히 드러났다"며 "고위공직자로서 윤리 기준에 미치지 못했던 데 대해 겸허히 사과해야 한다"라고 촉구했습니다.
      2026-10-07
    • 광주비엔날레 개막 한 달...누적 관람객 16만 명 넘어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개막 한 달 만에 누적 관람객 16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에 따르면 지난 6일까지 본전시장과 파빌리온을 찾은 관람객은 16만 2,565명으로, 지난 3일부터 사흘 동안에도 1만 8,000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다음 달 15일까지 이어지며, 27개 국가나 기관이 참여하는 파빌리온 전시도 광주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2026-10-07
    • 전남광주시의원들 "통합 100일, 시민 체감 성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행정 통합 100일을 맞아 시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고 지역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송형곤 통합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7일 임시회에서 일자리와 교육, 의료·교통 등 일상에서 통합 효과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조직 개편과 군 공항 이전, 국립의과대학 후보 선정 등 주요 현안을 둘러싼 지역 갈등을 풀어가고, 통합에 필요한 재원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10-07
    • 백승주·윤난실 전남광주부시장 청문보고서 채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시의회는 백승주 후보자의 재정·예산 전문성과 윤난실 후보자의 갈등 조정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시민 추천 과정의 공정성 논란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두 후보자를 조만간 부시장으로 임명할 예정입니다.
      2026-10-07
    • 농어촌 기본소득, 재정 취약 지자체 부담 가중 논란
      【 앵커멘트 】 인구 감소를 막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도입된 농어촌 기본소득이 재정이 약한 지자체에 부담이 되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 감사에서도 국비 지원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정지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인구감소지역인 구례군은 올해 7월부터 주민 2만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월 20만 원씩 농어촌 기본소득을 시범 지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필요한 예산은 연간 500억 원으로, 재정 자립도가 7%대인 구례군이 180억 원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2026-10-07
    • 김산 무안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송치
      김산 무안군수와 그를 도운 공무원, 마을 이장 등 17명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6일 광주지방공소청 목포지청에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무안경찰서에서 따르면 김 군수 등은 예비후보자 등록 전인 지난 3월 31일 무안군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 형식의 출정식을 열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출정식이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운동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이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송치했습니다.
      2026-10-07
    • 60대 부부 결박 살해 피의자 검거...현금도 인출
      【앵커멘트 】 경찰이 나주의 한 60대 부부를 살해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돈이 필요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으며 실제 피해자 카드에서 600만 원을 인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대문 사이로 보이는 집 안에 폴리스라인이 쳐져 있습니다. 6일 저녁 7시 50분쯤 나주시 왕곡면에서 손과 발이 묶여 숨진 채 발견된 60대 부부의 집입니다. 남편은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린 상처가 발견됐고 부인은 질식사로 추정된다는 1차 소견이 나왔습니다. ▶ 인터
      2026-10-07
    • 오월단체 "국민의힘, 5·18 왜곡 이진숙·김태규 제명해야"
      오월단체가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이진숙·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의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5·18서울기념사업회와 80년해직언론인회 등 오월단체는 7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의원은 5·18을 '소요 사태'로 폄훼하는 발언이 나온 포럼과 북한군 개입설이 제기된 집회를 주최했고, 김 의원은 전두환의 내란 범죄를 부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며, 제명을 포함한 당 차원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두 의원이 5·18 유공자 명단 공개 등에 대한 개
      2026-10-07
    • 발사장에서 '우주 도시'로...고흥, 과제도 산적
      【 앵커멘트 】 누리호 발사의 중심지인 고흥이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 도시'로 체질을 바꿔가고 있습니다. 우주산업 인프라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09년 완공된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전초기지, 고흥 나로우주센터. 17년 동안 나로호 3차례, 누리호 5차례 발사가 이어지면서 고흥의 역할도 단순한 발사장을 넘어 우주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박기영 / 순천대 명예교수 - "지난 20년은 우리 스스로 우주기술을 개
      2026-10-07
    • 누리호 5차 발사 성공...고흥에 전국 각지 구름인파
      【 앵커멘트 】 누리호가 주탑재위성 5기를 궤도에 올리며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습니다. 발사대가 있는 고흥에는 전국 각지에서 역사적 순간을 담으려는 시민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누리호 발사대가 있는 나로우주센터와 직선거리로 17km 정도 떨어진 고흥 우주발사전망대. 역사적인 순간을 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구름 인파가 몰렸습니다. 누리호가 거대한 화염을 내뿜으며 하늘을 가르자 환호성이 터져 나오고 ▶ 싱크 : 관람객들 - "우와! 저기 우와!" 카메라 셔터가 쉴 새 없이 눌립
      2026-10-0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10-06 (화)
      1. 통합 100일 "산업기반 준비…체감 정책 없어" 2. 중수청 첫발 뗐지만…인력·시스템 부족 3. 누리호 내일 5차 발사…고흥 기대감 고조 4. '5·18 부정' 김태규 제명 촉구…"징계 시작도 못 해"
      2026-10-06
    • "5·18 유족 명단 공개 명시한 개정안 철회 촉구"
      오월 단체는 5·18 유공자와 유족 명단을 매년 공개하는 내용의 개정안 3건을 발의한 국민의힘 의원 11명에게 법안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5·18공법 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6일 성명서를 내고 지난 1일 발의된 5·18 관련 개정안 3건에 대해 깊은 우려와 분노를 표한다며 당 차원의 공식 입장을 요구했습니다. 개정안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의를 광주로 국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설치된 보상심의위원회를 국가보훈부로 이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026-10-06
    • 현장체험 원아 사망사고 인솔 교사 무죄 촉구 시위
      현장 체험학습 중 발생한 원생 사망사고로 인솔 교사에 대해 금고형이 내려진 가운데, 교사들이 무죄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돌입했습니다. 전교조 전남·광주지부는 오는 15일 항소심 공판을 앞두고, "예견하기 어려운 사고의 책임을 교사 개인에게 전가하지 말고, 구조 지연과 인솔 인력 부족, 교육 당국의 지원 부재 등을 모두 검토해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며 1인 시위와 탄원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지난 1월 1심 재판부는 전남의 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현장 체험학습 중 4살 원생이 숨진 것과 관련해 인솔 교사에게 금고
      2026-10-06
    • 순천 청암대 간부회의서 민주당 입당 권유 논란
      순천 청암대학교 총장 직무대행이 공식 간부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권유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순천 청암대는 지난달 28일 간부회의가 열린 전략회의장 입구에 민주당 입당 원서를 비치했고 이 자리에서 총장 직무대행은 지역 정치인들의 당적을 언급하며 참석자들에게 입당을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학 안팎에서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총장 직무대행은 입장문을 내고 "대학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개인적인 의견이었다"며 "책임 있는 위치에서 신중하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2026-10-06
    • "광주 군 공항 오염 토양 정화 연말 완료"
      광주 군 공항 안에서 오염된 토양을 정화하는 작업이 현재 70%가량 진행돼 당초 내년 1월이던 완료 시점이 올해 말로 앞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산구는 정화 명령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국방부도 남은 정화 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과거 조사에서는 유류 저장 시설 주변의 석유계총탄화수소가 기준치의 9배 넘게 검출됐으며, 군 공항 전체와 미군 공여지에 대한 추가 오염 조사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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