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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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량 공사에 생계 흔들...대책은 '미지근'
      【 앵커멘트 】 영산강유역청이 230억 원을 들여 추진하는 광주 광산구 송산교 재가설 공사를 두고 인근 상인이 영업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안전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데, 발주처인 영산강유역청의 대응은 소극적입니다. 김연준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이기혁 씨. 최근 시작된 가게 앞 교량 공사로 가게 출입문한 곳이 막혔습니다. 소음과 분진이 유입돼 들어왔던 손님이 나가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얼마 전에는 전신주를 이동하겠다며 사전 고지 없이 인터넷을 끊는 바람에 수
      2026-07-07
    • 통합특별시 출범, 긍정 평가 59%...'쏠림' 우려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해 시도민 10명 중 6명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특정 지역으로의 인프라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연구원이 지난 5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 긍정 평가는 59.1%로 높았지만 통합 이후 시설과 예산이 쏠릴 수 있다는 우려도 33.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임 1년 안에 우선 추진해야 할 과제로는 절반이 넘는 응답자가 지역 균형발전 전략 수립을 꼽았으며, 청사 역시 광주와 무안, 순천 3곳을 균형 있게 활용해야 한다고
      2026-07-07
    • 광주일고 "배재고 야구부, 새 출발 할 수 있게 해 달라"
      광주제일고등학교 교장과 총동창회가 5·18 조롱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 대한 선처를 촉구했습니다.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은 오늘(7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교 야구 경기장은 치열한 승부의 장이자 교육의 장"이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어제의 용서와 화해의 모습을 고려해 배재고 학생들이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일고 총동창회도 입장문을 통해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 학생들의 가슴에 주홍글씨를 새기는 건 우리가 바라는 길이 아니"라며 "
      2026-07-07
    • 광주FC, 유소년 선수에 억대 금품 요구 의혹..."직원 개인 일탈"
      【 앵커멘트 】 유소년 선수의 프로 입단을 조건으로 억대 금품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는 광주FC 관계자들이 최근 경찰 수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FC는 직원 개인의 일탈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노동일 광주FC 대표이사와 관계자 2명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된 건 지난 4월 13일. 이들에게 배임수재미수 혐의가 있는지 수사해 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고소인은 이들이 유소년 선수의 프로팀 입단을 조건으로 발전기금 1억 원, 구단 이적 과정에서 훈련보상비 6,000만 원을 부당하게
      2026-07-07
    • 검찰, '해든이' 사건 첫 항소심에 무기징역 구형
      생후 4개월 된 아이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고 물이 담긴 욕조에 방치해 숨지게 한 부모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검찰은 오늘(7일) 광주고법 제2형사부 심리로 열린 '해든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안식처여야 할 엄마의 품이 공포가 됐다"며 친모에게 원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친부에게 원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이날 시민모임 '프리해든스'는 광주고등법원 앞에 모여 '해든이 추모 장례식'을 열고, 가해자 엄벌과 아동학대 예방 위한 '24개월 미만 영유아검진 의무화' 입법을 요구
      2026-07-07
    • 민형배 "흐지부지 없는 속도전...혜택은 통합시 전체로"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미래 과제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이 대기업 참여에 부지 발표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은 KBC에 출연해 정권 교체에 흔들리지 않는 조기 안착과 함께, 통합특별시 전역을 아우르는 반도체 생태계 구축 구상을 밝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청와대의 반도체 산단 부지 전격 발표를 두고, 이재명 정부가 이른바 '속도전'에 시동을 걸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지역의 대형 국책사업들이 추진력을 잃고 표류하
      2026-07-07
    • 검찰, 광산서 압수수색...경찰 수사 놓고 검·경 힘 싸움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경찰과 장 씨 아버지 사이의 유착 관계를 의심하고 있는 검찰이 광주광산경찰서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이 명운을 걸겠다며 특별수사팀을 꾸린 지 하루 만인데, 경찰 역시 수사팀장을 구속하는 등 수사에 고삐를 쥐는 모습입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검찰이 장윤기 사건 수사 은폐 의혹에 대한 강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7일)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와 여청과 그리고 수사팀장과 팀원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수사팀 관계자들을 공무상 비밀누설과 증거인멸, 증거인멸
      2026-07-07
    • 반도체 품은 군 공항..."공군 조기 이전이 첫 단추"
      【 앵커멘트 】 800조 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산단이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이곳엔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훈련 중이어서, 군 공항 기능 이전과 군사 규제 해제가 반도체 속도전의 관건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훈련이 계속되면 반도체 산단 착공은 어렵습니다. 군사 시설 보호 구역과 비행 안전 구역을 풀어야 하고, 주한 미군과 협의도 거쳐야 합니다.
      2026-07-0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06 (월)
      1.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 군공항으로 "속도전" 2. 김민석, 광주서 출마 선언 "국정지원·총선 승리" 3. 여고생 살해 수사팀 '증거인멸'...수사팀장 '체포' 4. 광주 찾은 배재고 "깊이 반성...인성 중요 깨달아" 5. "한 곳에 의대·본부, 다른 곳은 대학병원" 6. "수온 빠르게 올라" 바다 양식장 적조 '비상'
      2026-07-06
    • '애물단지' 광양 섬진강 짚와이어, 운영 정상화되나
      광양시가 애물단지로 전락한 '섬진강 짚와이어'의 시설 운영 정상화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4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2024년 12월 개장 이후 운영 실적과 수익 구조를 분석해 운영사와 관리위탁료를 3,000만 원으로 조정하고 협의를 거쳐 관리위탁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당초 수요 예측에 실패하면서 운영사의 적자 폭이 커졌고 계약 해지 요구와 행정심판이 이어지면서 운영 중단 위기까지 놓였습니다.
      2026-07-06
    • 광주 봉선동 2시간 정전...145세대 피해
      출근시간대 광주 남구 봉선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1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6일) 새벽 5시 50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고압 전력선이 끊기면서 인근 아파트 145세대 등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복구 작업을 위해 고압선 인근 도로가 통제되면서 출근시간대 교통 혼잡이 빚어졌으며, 한전은 낙뢰로 인해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벌인 지 2시간여 만에 전력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2026-07-06
    • '질식·끼임 사망' 이창근 한화오션에코텍 대표 입건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이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에서 발생한 질식사와 끼임 사망사고에 대해 이창근 대표이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이창근 대표를 비롯해 원청·하청업체 안전관리책임자 총 4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이 대표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입수한 자료를 분석해 추가 입건할 방침입니다.
      2026-07-06
    • 검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주요책임자 기소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시공사 현장소장 등 주요 책임자를 기소했습니다. 광주지검 공공수사부는 업무상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시공사 관계자 5명과 감리단 2명, 하청업체 관계자 8명 등 15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11일 콘크리트 타설 후 미장 작업 중이던 광주대표도서관 현장에서 옥상층이 붕괴되면서 근로자 4명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2026-07-06
    • 통합교육청, 전남광주 곳곳 찾아 교육 현안 청취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권역별 교육지원청을 찾아 의견 청취에 나섭니다. 김 교육감과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오늘(6일)부터 열흘 동안 영광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여수와 순천 등 동부권에 이어 진도, 광주, 완도 등에서 지역별 교육 현안을 담은 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교직원과 학부모들의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모아진 의견들은 통합교육청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6-07-06
    • 한전,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 공급 위한 비상훈련 실시
      한국전력이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전력수급 비상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한전은 오늘(6일)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기후에너지부와 전력거래소, 전국 15개 지역본부가 동시에 참여해, 열돔 현상과 슈퍼 엘니뇨 발생, 재생에너지 변동성 심화 등 전력수급 위기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또 변압기 전압 하향 조정과 고객 냉방기기 원격제어, 긴급절전 수요조정제도 등 다양한 예비력 자원 활용 방안도 함께 시연했습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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