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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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권역 5성급 호텔 '전무'...반도체 호재 속 숙박 인프라 갖추나
      【 앵커멘트 】 인구 320만 명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통틀어 5성급 호텔은 여수 소노캄 단 한 곳뿐입니다. 중심 지역인 광주권에는 단 한 군데도 없는 건데요.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2차 공공기관 이전 등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숙박 인프라 확충이 시급해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대형 국제행사와 MICE 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광주관광공사. 하지만 가장 큰 걸림돌은 '숙박'입니다. 광주권에 5성급 호텔이 전무하다 보니, VIP 숙소 문제로 행사 유치에 애를 먹는 실정입니다.
      2026-07-1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17 (금)
      1. 혁신도시, 토지거래허가구역 대거 포함 2. "근거 없다"...협회장 비위 '속수무책' 3. "정화조·저류조 숨겼냐"...입주민 '반발' 4. 여수엑스포장, K-POP 공연장 '탈바꿈' 5. 관광객 유치...생활인구 100만 시대 여나
      2026-07-17
    • 순천 젖소 농가서 브루셀라병 발생…차단 방역 강화
      순천 젖소 농가에서 브루셀라병이 발생해 당국이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집유장에서 시행한 원유 브루셀라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됐습니다. 혈청 검사 결과, 젖소 13마리가 양성으로 확인돼 송아지 4마리 등 17마리를 모두 살처분했습니다. 발생 농장 반경 500m 이내 소 사육 농가에서 혈청검사를 하고 소독 등 차단 방역도 강화했습니다.
      2026-07-17
    • 20만 무너진 목포, 야간 경관조명으로 생활인구 100만 시대 여나
      【 앵커멘트 】 목포대교의 야간경관조명이 프로그래밍을 기반으로 한 연출 기법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가면서 목포의 밤 풍경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고하도로 이어지는 해안선을 따라 새롭게 디자인한 야간경관조명으로 생활인구 100만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실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어둠이 짙게 내린 밤바다에 목포대교의 야간경관조명이 다채로운 불빛을 쏟아냅니다 주탑에서 와이어로 이어지는 은은한 불빛은 학이 날갯짓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합니다. 다른 옆면의 라인
      2026-07-17
    • "여수엑스포장, 대형 K-POP 공연장으로"
      【 앵커멘트 】 여수시가 엑스포장을 대형 K-POP 공연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정부가 5만 석 규모의 이른바 'K-컬처 아레나' 건립사업을 추진하면서, 여수를 포함해 지자체 간 유치전도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대규모 K-POP 공연과 한류 축제 경험을 갖춘 여수엑스포장. 2012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계기로 교통과 숙박 인프라도 대폭 확충됐습니다. 엑스포장 활용 방안이 묵은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여수시가 대형 복합문화시설 조성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김용우 / 여수시
      2026-07-17
    • 광주·전남, 19일까지 최대 60㎜ 비…폭염 이어져
      광주와 전남은 오늘(17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18일) 새벽부터 모레 늦은 밤까지도 비가 이어지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오늘 밤 5~50mm, 내일부터 모레(19일)까지는 20~60mm입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전남 남동부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와 함께 하천 범람과 저지대 침수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2026-07-17
    • 분양 때는 안내없던 '정화조·저류조'...입주예정자들 반발
      【 앵커멘트 】 올해 말 입주를 앞둔 광주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분양 당시 안내와 실제 조성이 다르다는 입주예정자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수를 처리하는 정화조나 우수를 담아두는 저류조 등에 대한 사전 설명이 없었다는 건데, 그 현장을 양휴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1,500여 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입니다. 올해 말 입주를 앞두고 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일부 입주예정자들은 공사가 진행되면서 분양 당시 안내받지 못했던 오수처리시설인 정화조가 모습을 드러냈다며 반발합니다.
      2026-07-17
    • 장윤기 파문 보고받고도 휴가…광주청장 '뒷북 복귀'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 의혹이 확산하는 동안 김영근 광주경찰청장이 관련 보고를 받고도 휴가에서 뒤늦게 복귀해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김 청장은 휴가 첫날인 이달 1일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의 핵심 증거 인멸 의혹을 보고받은 뒤에도 일정을 이어가다 나흘 만인 5일 오후 청사에 출근해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후 국가수사본부는 광주경찰청 지휘라인을 배제한 특별수사본부를 꾸렸고, 김 청장도 수사 대상이 돼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한편 장윤기에게 성폭행 목적 살인 대신 단순 살인 혐의를 적용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광산경찰서 전 형사
      2026-07-17
    • 200억 세금 지원받고도…장애인협회장 비위 '속수무책'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장애인협회에서 협회장의 성희롱과 폭행 등 비위가 반복됐지만, 마땅한 제재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공적 재원이 투입되는 기관에 대한 제재가 왜 어려운지, 허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가가 위탁한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수행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한 장애인협회. 최근 5년간 국비와 지방비 등 236억 원이 넘는 공적 재원이 투입됐습니다. 그런데 이곳 협회장을 둘러싼 비위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협회장에게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폭행 피해를 입은 직원은 최소 5명. 광주지방
      2026-07-17
    • 토지거래허가구역 용적률 낮은 혁신도시 아파트 '불똥'
      【 앵커멘트 】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광주와 주변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었는데, 빛가람혁신도시 아파트들이 무더기로 규제 대상이 됐습니다. 아파트 대지면적이 60㎡를 초과하면 규제 대상인데, 광주 도심은 대부분 비껴갔지만 용적률 낮은 혁신도시는 대거 포함됐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의 한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인 이 아파트의 세대당 대지면적은 70㎡가 넘습니다. 지난 14일부터 적용된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 대상입니다. 혁신도시의
      2026-07-1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16 (목)
      1. '재생에너지·ESS 구축' 반도체 전력망 속도 2. 경찰, '부실 수사' 광산서 형사과장 영장 신청 3. 여수서 또 초등생 납치 미수...편의점주가 신고 4. 성희롱 신고했더니 돌아온 건 역고소와 해고 5. 1,500도 쇳물과의 사투..."고로는 멈추지 않는다"
      2026-07-16
    • '노벨문학상' 한강, 배재고 논란에 "어떻게 나아갈지 고민해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이 배재고 야구부의 5·18민주화운동 조롱 사태와 관련, "그냥 지나가선 안 되는 중요한 사건"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한강은 현지시간으로 15일 프랑스에서 열린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기성세대로서 어떻게 하다가 우리는 이렇게 실패하게 됐을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며 "만약 이번 사건이 우리에게 중요한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면 수면 위로 드러난 문제를 제대로 포착해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소
      2026-07-16
    • 광주은행 노조 "JB금융·BNK금융지주 합병 안돼"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의 합병을 제안한 데 대해 광주은행 노조가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노조는 오늘(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얼라인파트너스가 지방금융 위기를 이유로 들어 통합이 유일한 해법인 것처럼 제시하고 있지만, 이번 제안의 본질은 지역경제의 미래보다 주주가치 극대화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외부 주주가 제시한 일정에 따라 성급하게 합병을 검토한다면, 지역 금융의 역할과 공공성이 약화하고,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2026-07-16
    • 통합교육청 "초5·6, 중1 전과목 서술·논술형 전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초대 수장인 김대중 교육감 인수위원회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전과목을 서술·논술형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경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장은 오늘(16일) 브리핑에서 "일부 교과나 지역만 하게 되면 오히려 격차가 만들어질 것이란 우려가 있다"며 "선다형 평가를 하는 모든 과목의 평가가 서술·논술형으로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장의 혼선과 부담 가중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선, "추후 교사 업무 경감을 포함한 학교 안정화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면서
      2026-07-16
    • 1,500도 쇳물과의 사투..."고로는 멈출 수 없습니다"
      【 앵커멘트 】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천도가 넘는 쇳물 앞에서 묵묵히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이 있습니다. 숨이 턱턱 막히는 폭염 속에서, 대한민국 철강 산업을 떠받치는 산업전사들을 박승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섭씨 1,500도가 넘는 시뻘건 쇳물이 용암처럼 흘러내립니다. 방열복으로 무장한 작업자들이 매서운 눈빛으로 갓 나온 쇳물을 살핍니다. 작업장의 온도는 가만히 서 있어서도 숨이 턱턱 막히는 50도. 땀이 비오듯 흘러내리지만, 쇳물을 다루는 손길에는 한치의 흔들림이 없습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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