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날짜선택
    • '전남청사 공무원인 척 조롱글' 광주청사 공무원 사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공무원이 전남청사 공무원인 것처럼 노조 게시판에 조롱성 글을 올린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전남청사 노조는 사과를 받아들여 고발 방침을 철회했지만, 해당 글을 유인물 등에 활용한 광주청사 노조에는 별도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관련 논쟁은 시민 게시판으로도 번져, 광주청사 기능 유지를 주장하는 글을 포함해 100여 건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2026-07-27
    • 지방선거에서 허위 경력 공표한 현직 지방의원 고발
      지난달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력에 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현직 지방의원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한 지역의 청렴시민감사관으로 활동했는데도, 현직 감사관으로 기재한 선거운동용 명함 만 8천여 장을 배부한 혐의로 지방의원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해당 경력을 선거 사무소 출입구에 래핑해 표출하고,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7-27
    • "검찰, 경찰 제출 장윤기 수사보고서 공개해야"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경찰도 사건 당시 강간 살인 혐의를 검토한 정황이 확인됐다며, 검찰이 해당 수사보고서를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27일) 광주지검 앞에서 1인 시위를 열고 검찰이 보완수사로 장윤기의 강간 살인 혐의를 처음 밝혀낸 것처럼 알려진 경위를 국민들 앞에 공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경찰청은 이날 '경찰수사쇄신TF' 첫 회의를 열고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경찰 수사 개혁위원회'로 명칭을 정한 뒤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2026-07-27
    • 장윤기 3차 공판...여고생 부모 "사형 선고해 달라" 호소
      【 앵커멘트 】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세 번째 공판에 피해 여고생의 부모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피해 여고생 부모는 또 다른 무고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장윤기를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하는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세 번째 공판이 광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재판부는 검찰이 추가 제출한 증거와 증인으로 출석한 피해 여고생의 유족, 그리고 여고생을 구하려다 다친 남고생의 신문을 비공개로 진행했습니다. 유족 측은 장
      2026-07-27
    • '직장 내 괴롭힘' 광주 소방관 15명, 파면 등 징계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여성 소방관 사건과 관련해 비위 대상자로 확인된 소방관들이 파면 등 무더기 징계를 받았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징계위원회 결과 비위대상자 15명 가운데 2명을 파면하고 또 다른 10명에 대해선 해임과 정직, 강등 등 중징계를, 나머지 3명에 대해선 감봉과 견책 등 경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숨진 광산소방서 20대 여성 소방관에게 20여 차례에 걸쳐 회식 참여와 음주를 강요하는 등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해 징계위에 회부됐습니다.
      2026-07-27
    • 아파트 배전반 화재...90세대 정전·100명 대피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 배전반 화재로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젯밤(26일) 9시 50분쯤 광주 북구 각화동 275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에 있는 배전반에서 불이 나 주민 100여 명이 대피하고, 90세대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으며, 한국전력공사 등의 복구 작업 지원으로 60가구에는 오늘(27일) 새벽 전력이 다시 공급됐으나, 남은 30가구는 정전이 이어져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2026-07-27
    • 광양 사흘째 '폭염중대경보'...유독 더운 이유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연일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광양에는 사흘째 폭염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며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한낮 기온이 38도까지 치솟은 광양읍의 한 전통시장. 상인들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비 오듯 쏟아지고, 옷은 금세 흠뻑 젖습니다. ▶ 인터뷰 : 유영자 / 광양시 광양읍 - "부엌에서 일을 해도 땀 줄줄 나오고... 이렇게 더운 날은 올해 진짜 너무 많이 더운 것
      2026-07-27
    • 끝없는 폭염에 가축 1만 6천 마리 폐사...온열질환도 속출
      【 앵커멘트 】 사람도, 가축도 연일 지속되는 폭염을 견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열질환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해남에서는 밭일을 하던 외국인 노동자가 숨졌고, 전남광주에서는 가축 1만 6,0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닭 30만 마리를 키우는 나주의 한 양계장입니다. 지붕에서는 스프링클러 물이 뿜어져 나오고, 대형 선풍기가 쉼 없이 돌아갑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이 농장에서는 출하를 앞둔 닭 4,000 마리가 지난 주말 사이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 인터뷰 : 강재환 / 나주시 반남
      2026-07-27
    • 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시당위원장 3파전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초대 위원장 선거가 안도걸, 조계원, 권향엽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당은 오는 30일과 31일에 통합시당위원장 후보 등록을 받은 뒤 본격적인 경선 절차에 들어갑니다. 초대 통합시당위원장은 다음 달 15일 열리는 당원대회에서 선출됩니다.
      2026-07-27
    • 무안군 "국가산단 먼저"...반도체 산단 '골든타임' 놓칠라
      【 앵커멘트 】 무안군의 불참으로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 절차가 또 멈췄습니다. 무안군이 주민을 설득할 보상책만 요구할게 아니라 협상에 참여해 정부에 구체적인 약속 이행을 강하게 요구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무안군이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위원회에 두 차례나 불참하면서,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산단 조성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이 내건 조건은 광주 민간공항 우선 이전과 1조 원 지원, 국가 차원의 인센티브 제공입니다. 이 가운데 핵심은 무안 국가산
      2026-07-27
    • 삼성·SK, 광주 군공항 답사...반도체 투자 본격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 공항 부지를 찾아 반도체 공장 조성 여건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투자 준비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무진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산업지원단과 만나 군 공항 이전 계획과 행정 지원 방안, 향후 투자 일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30년 반도체 양산을 목표로 올해 말이나 내년 초까지 착공 계획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2026-07-2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26 (일)
      1. 김민석 "당청 갈등 없었다면 당대표 후보에 나오지 않았을 것" 2. 김민석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반드시 성공...지역 문제가 곧 국가 문제" 3. 다음 달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혁신도시, 발빠르게 준비 4. 폭염 속 오아시스...도심 물놀이장 개장 5. "탐스럽게 익었다"...순천 월등 복숭아 본격 출하
      2026-07-26
    • 전남광주특별시, 여름방학 초등 틈새돌봄 운영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방학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보호자 부담을 덜기 위해 내일(27일)부터 8월 셋째 주까지 지역 초등생 4,50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방학 틈새돌봄'을 운영합니다. 특별시는 국비와 지방비 총 26억 원을 투입해 기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220개소를 틈새·점심돌봄센터로 지정하고 운영시간을 오전까지 확대합니다. 지정된 센터는 운영 유형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사이 돌봄을 제공하며 식사와 간식을 함께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6-07-26
    • 순천 정치권 "순천대 의대·대학병원 설립 함께 추진돼야"
      순천시와 지역 정치권이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신설과 대학병원 설립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손훈모 순천시장,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문수·권향엽 의원, 순천지역 광역·기초의원들은 오늘 공동성명을 내고 "전남광주 동부권은 인구와 산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인데도 국립대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중증·응급 환자들이 광주 또는 수도권으로 장거리 이동해야 하는 의료공백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의대 유치를 두고 전남 동서부 지역 갈등이 심한 가운데, 순천대와 목포대가 내일(27일
      2026-07-26
    • "탐스럽게 익었다"...순천 월등 복숭아 본격 출하
      【 앵커멘트 】 순천에서 여름 대표 과일인 복숭아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작황이 좋고 생산량도 크게 늘어 농가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순천 월등면의 한 복숭아 농가입니다. 붉게 익은 복숭아들이 노란 봉지 사이로 탐스럽게 모습을 드러냅니다. 어른 주먹만 한 크기로 알차게 영근 과육에서는 달콤한 향이 퍼져 나옵니다. 농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자식같은 복숭아를 정성껏 수확하는 데 분주합니다. ▶ 인터뷰 : 유길선 / 복숭아 재배 농민 - "(새벽) 5시 반에 일어나가지고
      2026-07-2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