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에서 허위 경력 공표한 현직 지방의원 고발

    작성 : 2026-07-27 21:29:55

    지난달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력에 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현직 지방의원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한 지역의 청렴시민감사관으로 활동했는데도, 현직 감사관으로 기재한 선거운동용 명함 만 8천여 장을 배부한 혐의로 지방의원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해당 경력을 선거 사무소 출입구에 래핑해 표출하고,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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