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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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배우의 꿈 키운다...전남연기캠프 열려
      【 앵커멘트 】 수도권과 달리 지역 청소년들은 영화와 연기 같은 문화예술 분야를 배울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데요. 배우 최수종 씨와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에서 감독과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의 특별한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레디, 액션!" 감독의 외침과 함께 학생들의 눈빛이 달라집니다. 카메라 뒤에서는 화면 구도와 배우들의 동선을 확인하고, 카메라 앞에서는 긴장감 속에 연기가 이어집니다. 실제 교도소를 개조해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활용되고 있는 장흥 빠삐용ZIP. 이곳에서 전남연기캠
      2026-07-30
    • 여자배구 SOOP 수퍼스, 전남광주 연고 확정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의 여자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가 연고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연고지는 확정됐지만, 앞으로 지역에 얼마나 안정적으로 뿌리내릴지가 양측의 과제로 남았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자배구 AI 페퍼스 해체로 끊길 뻔했던 지역 동계스포츠의 명맥이 이어지게 됐습니다. 통합특별시와 SOOP 수퍼스는 오늘(30일) 전남광주를 연고지로 확정하고 한국배구연맹에 연고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AI 페퍼스 배구단을 인수해 재창단한 수퍼스는 지난 20
      2026-07-30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는 '인재'...용접 강도 30% 그쳐
      【 앵커멘트 】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는 용접 불량부터 감리 부실까지 전 과정에 걸친 인재임이 다시 확인됐습니다. 부실이 겹치면서 용접 접합부 강도는 설계 대비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붕층 콘크리트 타설 중 하중을 견디지 못한 용접 부위가 분리되기 시작합니다. 연이어 중앙부에서도 용접부가 파괴되면서 기울기 시작하더니 상부 슬래브와 함께 구조물이 무너져 내립니다. 콘크리트 타설을 시작한 지 불과 32분 만입니다. 국토교통부 건설사고 조사위원회는 이번 붕
      2026-07-30
    • '섬의 날' 이해관계인 심사 의혹 수사..조만간 소환
      '여수섬의 날' 입찰에서 최종 낙찰업체의 이해관계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4월 진행된 섬의 날 1차 입찰 당시 심사위원 A씨가 최종 낙찰업체 관계자와 동일한 단체에서 활동해 온 사실을 확인하고, 사전에 공모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특히 A씨가 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요직을 맡고 있는 점에 주목해, 해당 업체가 19억 원 규모의 섬의 날뿐만 아니라, 267억 원 규모의 섬박람회 사업권까지 잇따라 따낸 배경에 대해서도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2026-07-30
    • "돈 올려주겠다"...조직위 '예산 증액 약속' 의혹 파문
      【앵커멘트】 여수세계섬박람회 운영 대행업체가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수십억 원의 예산 증액을 요구하며 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정면충돌하고 있습니다. 당시 최저가로 사업권을 따낸 업체 측은 '조직위가 예산 증액을 약속했었다'고 주장하면서 부실 입찰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세계섬박람회 총괄 운영 대행 사업의 당초 설계 예산은 267억 원. 하지만 입찰 과정에서 4개 업체로 구성된 A 컨소시엄은 이보다 70억 원이나 적은 197억 원을 제시해 사업권을 땄습니다. 그런데 이 같은 '최
      2026-07-3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용수 가뭄대책 상황실 가동
      전남 광주 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을 확보하기 위한 농업용수 가뭄대책 상황실이 조기 가동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기준 현재 관내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59.4%로 평년의 86% 수준에 그쳐 농업용수 가뭄대책 상황실을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비가 더 오지 않을 경우 농업용수 공급난이 우려되는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상황실을 상시 가동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급수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2026-07-30
    • 폭염에 바닷물도 '펄펄'...고수온에 적조 우려까지
      【 앵커멘트 】 찜통더위에 수온이 상승하면서 전남광주 바다에 2주 넘게 고수온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양식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바닷물을 끌어와 넙치를 키우는 여수의 한 육상양식장. 지난해 고수온으로 넙치 9천 마리를 버렸던 경험이 있어 올여름도 걱정이 큽니다. 끊임없이 수조에 액화산소를 공급하고 냉방기를 돌리며 폐사 예방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서명배 / 육상양식장 어민 - "작년과 재작년 같은 경우는 연안 전체가 29도~30도까지 수온이 올라가서
      2026-07-30
    • 통합시 BRT 3개 노선으로 확대...국가계획 반영
      광주 도심의 주요 생활권을 빠르게 연결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 이른바 BRT 노선이 기존 1곳에서 3곳으로 대폭 확대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존 백운-매곡 노선에 더해 운암-각화, 효천-일곡 구간이 국토교통부의 제2차 종합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포함돼 모두 1,500억여 원이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3개 노선이 연계되면 도심 남북축과 서북부권을 잇는 촘촘한 간선망이 형성돼,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7-30
    • 통합시-국회의원 첫 예산정책협의회..."반도체 기회 살려야"
      【 앵커멘트 】 이달 초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국회의원들과 처음으로 예산정책협의회에 나섰습니다. 900조에 가까운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가 이뤄지는 만큼 지역 발전의 기회를 살려야 한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 특별시 고위간부들은 물론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896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라는 역사적인 기회가 왔다며 특별시 예산이 정부에 반영되도록 협조를 요청
      2026-07-3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29 (수)
      1. 민간 소수력발전, 전국 5곳 모두 '입찰 없었다' 2. '30년 숙원' 국립의대, 지역 이기주의에 좌초되나 3. 수백억 교육재정 부실 집행...환수도 '구멍' 4. 연일 폭염에 야외노동자들 '사투'
      2026-07-29
    • '장윤기 사건' 광산경찰서, 수사과정서 실수 잇따라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광주 광산경찰서 강력팀이 압수수색 영장에 중요 내용을 빠뜨리고 법 조항을 잘못 기재하는 등 실수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산경찰서 강력팀은 지난 5월 5일부터 8일까지 6차례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는데, 이미 확인된 장윤기의 인적사항을 확인한다거나 카드 종류를 특정하지 않아 2건이 반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7-29
    • 주차 다툼 후 덤프트럭에 치여 숨져...고의성 수사
      아파트 공사 현장 인근에서 40대 여성이 주차 갈등을 빚던 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고의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28일) 저녁 6시쯤 매곡동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인근에서 화물차를 후진하다 4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 운전자를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고 직전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운전자의 고의성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혐의가 특정되는 대로 정식 입건할 방침입니다.
      2026-07-29
    • 조계원, 특별시당위원장 출마..."정청래 사당화 막겠다"
      민주당 조계원 의원이 전남광주통합시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하며 "민주당의 정청래 사당화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정 후보가 지방선거 실패에 대한 책임도 지지 않고 연임에 도전한다"고 비판하면서 "10년 이상 걸리는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이재명 정부를 힘 있게 뒷받침하고 정권 재창출을 이뤄낼 적임자는 바로 자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조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정책수석을 지냈습니다.
      2026-07-29
    • 광양 낮 최고 37도...내일도 찜통 더위
      전남광주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29일) 낮 최고기온은 광양 37도, 여수공항 36.9도, 보성 벌교 36.7도, 순천 35.7도, 광주 과기원 35.6도를 기록했습니다.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에 육박하고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무덥겠습니다. 내일(30일) 아침 기온은 24~26도 분포, 낮 기온은 32~36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2026-07-29
    • 폭염과 사투 벌이는 야외노동자들..."여름이 지옥"
      【 앵커멘트 】 폭염과 사투를 벌이는 야외노동자들의 하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내리는 택배노동자와 뜨거운 교차로를 지키는 교통관리 요원을 양휴창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한낮 기온이 36도까지 치솟은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 택배노동자 김우현 씨가 엘리베이터도 없는 계단을 빠른 걸음으로 오르내립니다. 배송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옷은 금세 땀으로 흠뻑 젖습니다. ▶ 싱크 : 김우현 / 택배 노동자 - "1년에 여름이라는 게 한 번이긴 하지만 그 한 번이 지옥이긴 하죠. 그냥 올라가기도 더운데 물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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