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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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안' 없는 첫 협의…전남광주 조직 개편 '동상이몽'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행정 조직 개편을 논의하는 노사 공동협의체가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조직 개편안은 공개되지 않았고, 주요 부서를 어느 청사에 둘지를 놓고 광주와 전남 공무원노조의 입장도 팽팽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의 주요 부서와 공무원노조 3곳이 조직 개편을 논의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주 앉았습니다. 시민 편익을 우선해 청사 3곳을 균형 있게 활용하고, 기존 근무지를 보장한다는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조직 개편 초안이 나오지 않아서, 부서를 어떤 청사에 배치할지 논
      2026-07-31
    • 주택가 골목길 전기차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주택가 골목길에 주차된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31일) 오전 10시 반쯤 광주 남구 월산동의 한 골목길에서 주차된 전기차에서 불이 나 차량을 모두 태우고 주택 2채 외벽을 일부 태운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31
    • 장윤기 수사 윗선 다시 구속기로..."사건 축소 없었다"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수사를 지휘한 전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오늘(31일) 다시 열렸습니다. 형사과장은 사건을 축소하거나 증거를 인멸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광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1일 사전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열흘 만입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압수물을 분석해 대화 내용을 확보하고 수사팀원 진술을 보강한 것으로
      2026-07-31
    • 2027년 전남광주교육 예산, 주민 목소리에서 답 찾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7년도 특별회계 예산편성과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오늘(31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교육재정 운영과 예산편성 방향, 우선 투자 대상 분야 등에 대해 QR코드 또는 URL 접속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교육청은 이번 설문에서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내년도 본예산 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개선 자료에도 반영할 계획입니다.
      2026-07-31
    • 전남광주 2회 검정고시, 8월 11일 실시...2,542명 응시
      다음 달 11일 전남광주 제2회 검정고시가 열립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졸업 학력 인정 검정고시에 201명, 중학교 졸업 344명, 고등학교 졸업 1,997명이 응시하는 전남광주 제2회 검정고시가 다음 달 11일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시험은 전남광주 8곳에서 치러지며, 합격자는 다음 달 28일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됩니다.
      2026-07-31
    • "초등학교부터 반도체 교육"...지·산·학 협력 본격화
      【 앵커멘트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교육청, 지역 대학들은 산업 현장을 모두 아우르는 교육 시스템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호남권 반도체 팹 4기 가동에 따른 필요 인력 추정치는 2만 3천여 명.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등 후속 절차가 본격화하면서 지역사회도 인재 육성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 싱크 :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물리적 인프
      2026-07-31
    • 전남광주통합시, 극한 폭염 총력 대응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월에도 극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예산과 인력, 장비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지면 관급 공사 현장의 옥외 작업을 중지하고, 취약 계층 안부 확인과 노숙인·이동 노동자 쉼터 운영도 강화합니다. 도심 냉방 시설과 살수차 운영을 확대하고, 농축수산업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지원도 폭염이 끝날 때까지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6-07-31
    • 폭염특보 속 정전...240여 세대 불편
      【 앵커멘트 】 폭염특보가 내려진 여수시 웅천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240여 세대에서 냉방기 등 전력을 쓰지 못했습니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카페 안이 어둠에 휩싸였습니다. 식당에도 불이 꺼져 손님들이 휴대폰 불빛에 의존해 밥을 먹습니다. 어제(30일) 저녁 7시쯤 여수시 웅천동 일대 주택과 상가 등 240여 세대의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 스탠딩 : 김연준 -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 주민과 상인들이 3시간가량 냉방기 등
      2026-07-31
    • 주민들이 채석장 발파를 동의했다고?…공무원이 공문서 허위 작성
      【 앵커멘트 】 수년간 멈췄던 나주의 한 채석장이 최근 발파를 재개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나주시 담당 공무원이 주민의견서를 허위로 작성해 사업을 추진해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시 남평읍의 한 채석장. 지난 2022년부터 멈춰 섰던 채석장인데, 최근 시험 발파를 진행했습니다. 수십 년간 분진과 소음으로 고통받았던 인근 마을 주민들은 주민 동의 없는 발파 재개에 분노했습니다. 그런데, 개발 사업을 앞두고 주민 의견을 구하는 공문서가 허위 작성된 것으로 드러났습
      2026-07-3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30 (목)
      1. 통합시 첫 예산협의 "반도체 국비 총력" 2. 2주 넘게 끓는 바다…양식장 '비상' 3. 개막 앞둔 섬박람회…예산 증액 '충돌' 4. 광주도서관 붕괴 "총체적 인재" 5. 여자배구 '수퍼스' 연고지 확정 6. 꿈 향한 '레디 액션'…전남연기캠프
      2026-07-30
    • 광양항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2029년 개장
      국내 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스마트항만이 광양항에 조성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오늘(30일)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착공식'에서 황종우 해수부 장관과 황기연 전남광주특별시 행정부시장, 박성현 광양시장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개요와 추진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2029년까지 총사업비 7,700억 원을 투입해 연간 136만TEU 규모의 완전 자동화 컨테이너부두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3,500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2,5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2026-07-30
    •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권 의원은 오늘(30일) 시의회 무안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팀 민주당, 하나 된 전남광주'를 기치로 당원이 주인이 되는 시당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365 당원 플랫폼 구축 등 5대 공약을 제시한 권 의원은, 다음 달 3일과 4일 특별시의회 광주청사와 동부청사에서도 잇따라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2026-07-30
    • 지역 민방협회, 국회 송기헌 과방위원장에 지원 요청
      한국 지역 민영방송 협회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게 지역 방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지역 민영방송 협회 사장단은 송기헌 과방위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광고 감소에 따른 수익 악화로 제작 여건이 위축되고 있는 지역 민영 방송의 현실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국회 의결에도 기재부가 삭감한 지역 방송 상생 재원 207억 원을 복원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송기헌 과방위원장은 "전반기 과방위가 방송법 개정에 주력했다면 후반기에는 방송 산업 진흥과 여건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면서 "지켜봐 달라"고
      2026-07-30
    • "공공혁신지구 조성·의대·대학병원 유치"
      전남 동부권 국회의원들이 전남 동부권의 공공혁신지구 조성과 의대 및 대학병원 유치를 촉구했습니다. 김문수, 권향엽, 주철현, 조계원 등 전남 동부권 국회의원 4명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의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상이 서부권에 국립의대와 대학병원을 설치하는 데 치우쳐 동부권 주민 86만 명의 의료 접근성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동부권 공공혁신지구를 조성해 국립의대와 대학병원을 유치하고,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6-07-30
    • 민형배, 목포대-순천대 2일 회동...의대 갈등 해소 주목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다음 달 2일 목포대와 순천대 총장 등과 전격 회동을 갖기로 해 의과대학 신설과 관련한 갈등이 해소될지 주목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에 따르면, 민 시장과 두 대학 총장,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 등은 오는 2일 오후 장흥에서 만나 교착 상태에 빠진 의대 설립 쟁점을 두고 막판 타협점 모색에 나설 예정입니다. 앞서 민 시장은 순천에 성가롤로 병원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 의료혁신타운을 조성하고 목포에는 의대와 대학병원을 설립, 서부권 메디컬타운을 조성하는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상을 발표했지만, 순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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