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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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근버스에 떠난 딸...원청 "공식 사과 불가"
      【 앵커멘트 】 지난 4월 여수산단에서 대기업 통근버스가 트럭을 들이받아 조수석에 탄 여성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유족은 기업의 서면사과를 요청했지만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트럭과 버스의 옆문이 떨어져 나갔고, 도로에 깨진 유리 파편이 나뒹굽니다. 지난 4월 여수산단의 한 대기업 통근버스가 여수시 봉계동에서 1톤 트럭과 충돌해 트럭 조수석에 탄 3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 스탠딩 : 김연준 - "직진 신호에 불법 좌회전을 하던 버스는 반대편 차선에서 정상 주행
      2026-09-02
    • 세계섬박람회로 여수가 '들썩'…"먼저 다가가겠습니다"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수 전역이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합니다. 관광업계도 한마음으로 나서 친절한 도시 만들기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엑스포역 앞에 위치한 한 호텔입니다. 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객실과 편의시설을 새롭게 단장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 싱크 : 여수 00호텔 대표 - "많은 관광객들이 좀 더 편하게 머무르고 가실 수 있도록 위생이라든지 친절 교육이라든지 만반의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관광
      2026-09-02
    • 5·18 성폭력 피해자 첫 영면…국가 보상은 지지부진
      【 앵커멘트 】 1980년 5·18 당시 성폭력 피해 사실을 증언했던 성수남 선생이 77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습니다. 5·18 성폭력 피해자 가운데 첫 사망자인데,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상안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립 5·18 민주묘지 제2묘역. 5·18 당시 계엄군의 성폭력을 세상에 알린 성수남 선생의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성 선생은 국가가 인정한 5·18 성폭력 피해자 16명 중 첫 사망자입니다
      2026-09-02
    • 오월단체, 이진숙 의원실 방문 예고 "사과·사퇴 촉구"
      오월단체들이 5·18민주화운동 폄훼로 공분을 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찾아 사과 촉구에 나섭니다. 5·18서울기념사업회와 80년해직언론인회 등 3개 단체는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이진숙 의원실을 방문해 공개질의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질의서에는 이 의원이 '학술적 재조명'을 명분으로 희생자와 유공자들을 모욕한 사실을 인정해 사과하고, 국민의힘 지도부의 취소 요청을 묵살한 채 포럼을 강행한 데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는 요구가 담겼습니다.
      2026-09-02
    • "스토킹은 따로" 장윤기 분리수사 지시 전 국수본부장 재판행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조사한 검찰이 박성주 전 국가수사본부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스토킹 사건에 대한 경찰의 부실 대응 비판을 피하기 위해 살인과 성폭력 사건을 분리하도록 지시했다는 게 검찰의 판단입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 의혹을 조사하던 검찰이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과 국수본 경찰 간부 등 4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장윤기가 저지른 살인과 스토킹·성폭력 범죄를 병합해서 수사하겠다는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의 요청을 묵살
      2026-09-02
    • 광주 군공항 이전…260억 원 규모 용역 11월 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 군 공항을 무안군 망운면으로 옮기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연구 용역 절차에 착수합니다. 기본 계획 수립과 전략환경영향평가, 건설사업관리 등 260억 원 규모의 3개 용역을 추진하고, 공청회와 주민 투표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이전 부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7,200억 원을 투입해 하루 30만t의 하수 재이용수를 공급하는 사업도 추진합니다.
      2026-09-02
    • "미래 먹거리 키운다"…전남광주 첫 정부예산, 반도체·AI '방점'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정부 예산안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에 무게가 실렸습니다. 정부 예산과 별도로 지원되는 통합지원금 가운데 1조 5,000억 원도 반도체 산업에 집중 투입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확보한 내년도 정부 예산은 13조 9,009억 원입니다. 통합 전 광주와 전남의 국비 반영액을 합친 것보다 8,205억 원, 6.3% 늘었습니다. 특히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미래산업 분야에 1조 564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현장에
      2026-09-0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9-01 (화)
      1. 전남개발공사 가압류 무시하다 수십억 원 날려 2. 李 대통령, 국무회의서 "전남 서남권 의료 챙겨야" 3. 통합특별시 예산 6% 이상 증가 "국회서 추가 확보" 4. 여수세계섬박람회 오는 5일 개막...최종 점검 분주 5. 중고차·가상 자산 테러단체에 보낸 20대 구속
      2026-09-01
    • 전남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견인...700억 원 확보
      전남대학교가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우선 선발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연간 700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전남대는 1일 교육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을 견인할 우선 선발 거점국립대로 선정됨에 따라,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거점 대학, 5극 3특 공유 대학 등 3개 사업에 대해 연간 700억 원씩 향후 5년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국립대학 육성 사업 확대에 따라 관련 예산도 300억 원에서 400억 원으로 늘어난 가운데, 전남대는 첨단융합대학 신설과 공동연구소 확대, 중대형 AI 전환 등을 통
      2026-09-01
    • 중고차·가상자산 이슬람 테러단체에 보낸 20대 외국인 구속
      【 앵커멘트 】 유학생 신분으로 한국에 들어와 불법체류 하던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남성이 이슬람 테러단체에 자금과 물자를 제공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습니다. 이 남성을 도운 같은 국적 외국인 3명도 경찰에 입건돼 조사받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시리아 현지, 중고차 여러 대를 실은 트레일러가 세워져 있습니다. UN이 지정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 'KTJ'에 한국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A 씨가 보내온 겁니다. ▶ 싱크 : KTJ 테러 자금 모집책 - "신의 뜻에 따라 1차 물량
      2026-09-01
    • 여수세계섬박람회 오는 5일 개막...최종 점검 분주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가 행사장 조성을 마치고 시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출입구 식별 어려움과 수익성 강화 등의 과제가 제시됐고 조직위도 곧바로 보완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섬이 담고 있는 이야기와 관련 콘텐츠가 전시된 '문화섬'입니다. 물고기 문양이 새겨진 철제 기둥 사이로 전세계 섬들의 상징물이 소개됩니다. 뮤지컬과 게임 속 공간을 그대로 옮겨놓 구역도 눈길을 끕니다. 내부 연출과 기반 시설 정비 중이던 다른 전시관들도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
      2026-09-01
    • 통합시 출범 후 첫 당정협의회..."성과로 증명해야"
      【 앵커멘트 】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통합특별시의 예산은 전남·광주로 나뉘었던 시절보다 6% 넘게 늘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지역국회의원들과 협력을 통해 국회에서 추가 예산 확보에 나설 방침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이후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들과 민형배 특별시장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26년도 정기국회가 열린 가운데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안도걸 특별시당 위원장은 "통합특별시가 출범했다며 경제 대도약을 이뤄내는
      2026-09-01
    • 李 대통령, 국무회의서 "목포 서남권 의료 챙겨야"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국립의과대학 유치에 도전했다 고배를 마신 목포대와 전남 서남권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국무회의에서 구체적인 지역을 언급하며 지원책 마련을 지시한 만큼, 획기적인 의료기반 확충안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두고 순천대와 경쟁하다 최종 고배를 마신 목포대. 섬 지역 주민들의 생명권 보장을 요구하며 36년간 의대 유치에 힘써왔지만, 끝내 후보 대학에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전남 서남권을 언급하며
      2026-09-01
    • [단독]가압류 무시하다 수십억 손실...전남개발공사 '이중 지급' 논란
      【 앵커멘트 】 전남개발공사가 법원의 가압류 결정을 무시하고 돈을 집행했다가 수십억 원의 막대한 손실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거액의 돈을 이중으로 지출하면서 배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1년 전남개발공사가 부동산 개발업체에 매각한 한옥호텔은 여수 오동재와 영암 영산재, 해남 땅끝호텔, 이렇게 3곳. 하지만 업체가 잔금을 내지 못하면서, 매매계약은 3년 만에 파기됐습니다. 이후 지난해 11월 전남개발공사는 중도금 100억 원 가운데 계약금을 제외한 76억
      2026-09-01
    • KTX·SRT 오늘 통합...호남선·전라선 좌석↑
      코레일과 에스알 통합이 완료되면서 호남선과 전라선 열차가 증편됩니다. 코레일은 KTX와 SRT의 통합 운행으로 호남선과 전라선 하루 열차 운행이 주중과 주말 최대 9회 증편되는 등 9%가량 좌석 공급이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톡'과 'SRT'로 분리되어 있던 앱은 '코레일+'로 통합됐고, KTX 운임은 SRT 수준으로 평균 10% 인하됩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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