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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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섬박람회 하루 입장객 13만 명 돌파 '일일 최대'
      여수세계섬박람회 하루 입장객이 13만 명을 돌파하면서 개막 이후 가장 많은 일일 방문객을 기록했습니다. 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4일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13만 2,000명으로 집계돼 추석인 지난달 25일 6만 7,000여 명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박람회는 6일 하루 휴장하고 새 단장을 거쳐 다음 달 4일까지 다양한 전시 행사들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2026-10-05
    • 도심에서 만나는 은빛갈치…가을 밤낚시객 북적
      【 앵커멘트 】 갈치 낚시철이 본격화되면서 목포 앞바다가 밤낚시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먼바다까지 나가지 않고도 갈치를 낚을 수 있다 보니 전국에서 관광객과 낚시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목포 남항에서 배를 타고 10여 분. 어느새 갈치낚시 포인트에 도착합니다. 해가 뉘엿뉘엿 저물고 낚시채비를 마칠 무렵, 낚싯대에 하나둘 입질이 오기 시작합니다. 은빛 갈치를 힘껏 당겨 올리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히트다, 히트! ▶ 인터뷰 : 문장식 / 나주시 남평
      2026-10-05
    • 전국 첫 남녀 공립고 통합 가시화…지역인재 유출 막을 수있나
      【 앵커멘트 】 목포지역 남녀 명문고의 통합이 전국 공립고등학교 가운데 처음으로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고등학교가 전무한 목포 옥암 신도시에 오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통합고등학교 이설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그 배경과 전망을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옛 전남에서 명문고로 이름을 알렸던 목포고등학교와 목포여자고등학교가 통합 논의 3년 만에 새로운 부지로 옮겨갈 채비를 마쳤습니다. 처음엔 반발도 적지 않았지만 목포 교육을 살려야 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통합이 급물살을 탔습니다. 목포 원도심의 학령인
      2026-10-05
    • 악취로 몸살 앓던 나주, 연중무휴 모니터링으로 악취 '뚝'
      【 앵커멘트 】 과거 호혜원 등 축사에서 발생한 악취로 인해 몸살을 앓았던 나주시가 악취통합관제센터를 만들고 집중 관리에 나섰습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강도 높은 단속이 이어지면서 점차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모니터에 빨간 점이 촘촘히 찍혀 있습니다. 나주 관내에서 악취를 발생시키는 축사와 퇴비사업장 위치를 표시한 지도입니다. 전국에서 두 번째로 축사가 밀집해 있는 나주시는 이같은 악취발생시설과 혁신도시 주요 지점 등에 악취측정기를 설치하고, 악취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
      2026-10-05
    • 목포대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관련 후속 법적 절차 검토
      목포대학교가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추천과 관련해 후속 법적 절차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목포대는 이번 광주지방법원의 각하 결정을 존중하며, 법원이 이번 결정에서 의대 신설 대학과 입학정원 배정에 관한 최종 결정 권한이 교육부장관에게 있다고 판단한 점 등을 들어 즉시항고 등 가능한 법적 절차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부가 최종 결정권자로서 특별시의 추천 과정과 평가자료를 독립적이고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평가 과정에서 문제가 확인될 경우 필요한 보완과 시정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2026-10-05
    • 적발만 하고 '나 몰라라'...동구, 허술한 관리·감독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장애인협회에서 각종 회계 비위가 잇따랐지만, 관할 지자체의 관리·감독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환수 명령을 내려놓고도 수년간 후속 조치를 하지 않다가 취재가 시작되자 뒤늦게 행정 처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장애인 활동지원사 연가 보상비 1억 원가량을 부정 지급한 광주의 한 장애인협회. 관할 지자체인 동구는 지난 2022년 지도점검에서 이를 적발하고 초과 지급된 금액을 환수하도록 명령했습니다. 하지만 동구는 적발 이후 4년 가까이 별다
      2026-10-0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10-04 (일)
      1. "교육부터 취업까지" 기업 참여 잇따라…인력 확보 '기대감' 2. 저속 운항에 고출력 엔진…설계부터 잘못된 거북선호 3. 기암괴석 품은 월출산..."국립공원 넘어 명승 반열에" 4. 공무원·동물단체 맞고소…'헐리우드 액션' 논란에 감사 착수
      2026-10-05
    • 전남광주 곳곳 아침까지 비…오후부터 '쌀쌀'
      맑고 화창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남광주 곳곳에 휴일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5일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며 흐리겠습니다. 밤사이 비가 시작돼 아침까지 5㎜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7도, 낮 최고기온은 21~24도로 4일보다 3~5도가량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5~3.5m로 높게 일겠고, 서해남부 먼바다는 초속 최대 15m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2026-10-04
    • 서부소방 구급팀장, 설악산 산행 중 추락 등산객 구조
      광주 서부소방서 소속 구급팀장이 가을 산행에 나섰다 추락사고를 당한 등산객을 구조해 생명을 구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광주 서부소방서 소속 박형주 119구급팀장이 휴무일을 맞아 설악산을 찾았다가 대청봉 인근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한 60대 등산객을 목격해 구급 활동을 벌였습니다. 박 팀장은 크게 다쳐 의식을 잃은 등산객을 응급처치한 뒤 군 헬기 이송까지 직접 도왔고 병원으로 이송된 등산객은 수술을 받아 생명을 구했습니다.
      2026-10-04
    • 물에 빠진 낚싯대 건지려던 60대 숨져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60대가 물에 빠진 낚싯대를 건지려다가 숨졌습니다. 4일 오전 8시 1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저수지에서 물에 빠진 60대 남성이 수심 3m 부근에서 1시간 20분 만에 구조됐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저수지에 빠진 낚싯대를 건지기 위해 물에 들어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04
    • 전대병원·화순전대병원 의사 부족…정원 밑돌아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의 의사 인력이 정원보다 280명가량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전남대병원 본원 의사 충원율은 78.8%, 화순전남대병원 충원율은 67.7%에 그쳤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전국 16개 국립대병원 평균 충원율보다 5.3%p(포인트) 높았지만, 화순전남대병원은 5.8%p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같은 의사 부족은 전국 16개 국립대병원의 공통된 상황으로, 의대 증원 사태 이후 전공의 복귀에도 전체 정원 9,800여 명보다 2,600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10-04
    • 공무원·동물단체 맞고소…'헐리우드 액션' 논란에 감사 착수
      【 앵커멘트 】 해남군청 공무원이 자신을 찾아온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신변의 위협을 느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현장 당시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상대방을 향해 몸을 들이밀며 고성을 지릅니다. ▶ 싱크 : 쳐! 쳐! 직후 이 남성 뒤로 넘어지며 바닥에 쓰러집니다. 악성 민원인처럼 보이는 이 남성은 해남군청 공무원 A 씨였습니다. 지난달 17일 A씨는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과 언쟁을 벌이다 이들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고, 활동가들
      2026-10-04
    • 기암괴석 품은 월출산..."국립공원 넘어 명승 반열에"
      【 앵커멘트 】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월출산이 국가유산 '명승' 지정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빼어난 산세는 물론 천 년의 역사와 불교문화가 함께 깃든 점을 인정받았는데요. 1988년 국립공원 지정 이후 40여 년 만에, 국가유산으로도 그 가치를 확인받게 된 월출산을 강동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너른 들판 위로 우뚝 솟은 바위산이 마치 병풍을 두른 듯합니다. '달이 뜨는 산' 월출산입니다. 월출산은 천황봉과 구정봉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바위들이 빼어난 경관을 만들어내며 예로부터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
      2026-10-04
    • 저속 운항에 고출력 엔진…설계부터 잘못된 거북선호
      【 앵커멘트 】 운영은 민간이 하는데, 정기 검사나 수리는 세금으로 하는 여수 거북선호의 문제점 앞서 보도해 드렸는데요. 저속 관광선임에도 높은 출력의 독일제 엔진을 장착하면서, 한 해 점검 비용이 거북선호 잔존 가치보다 더 들어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시가 44억 원을 들여 건조한 426톤 급 중소형 관광선 거북선호. 여수 앞바다를 시속 20km의 저속으로 둘러보는 선박입니다. 그런데 엔진은 기동력과 추진력이 필요한 선박에 주로 쓰이는 독일제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총출력만
      2026-10-04
    • 한전 전 직원 개인정보 노출…유관기관과 조사 중
      금융권을 중심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력에서도 2만 4,000명에 달하는 전 직원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한전은 지난 1일 오후 4시쯤 전 직원의 이름과 연락처, 이메일과 소속 부서 등 7개 정보가 외부 웹페이지에 노출돼 관련 정보를 삭제 조치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다만 직원들의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번호와 고객 정보는 노출되지 않았으며, 한전은 유관기관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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