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광주방송과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제3회 소담스퀘어 라이브커머스 경진대회 : 완판의 신(강원 vs 광주)' 본선 대회가 지난 23일 소담스퀘어 강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지원하는 이번 대회는 강원과 광주 소담스퀘어 인프라 간 협업을 통해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소상공인의 우수 상품을 발굴하고, 급성장하는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본선 무대에는 각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 소상공인 10개 팀(강원 5개사, 광주 5개사)이 참가해 열띤 라이브커머스 경연을 펼쳤습니다.
참가팀들은 팀당 15분간 브랜드 및 자사 제품을 소개하며 우수한 상품 경쟁력과 세련된 진행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심사는 방송 기획력, 상품 이해도, 실시간 소통 능력, 매출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습니다.
시상은 참가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부문별로 진행됐습니다. 수상 부문은 △BEST SELLER(새로고침, 정선블루베리) △BEST STORYTELLER(착한빵엔오롯이, 주식회사 위하랩) △특별상(단디잇) △소비자 공감상(착한밀키트협동조합) △라이브 챌린저상(글로벌강원무역, 이엑스헬스케어, 새론, 사랑이네청명굴비) 등입니다.
수상 기업에는 스타소상공인 지정과 TV 방송 출연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사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후속 혜택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소담스퀘어 광주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강원과 광주의 소담스퀘어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실전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소상공인들이 지속 가능한 온라인 판매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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