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 수시 준비 지원

    작성 : 2026-10-09 13:45:02
    옛 전남 도서·읍면 지역 25개 고교 방문, 학생 146명 맞춤형 면접 지도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11월 23일까지 옛 전남 도서·읍면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의 수시모집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강진고등학교를 비롯해 총 25개교, 146명의 학생이 참가를 신청했습니다.

    특히 접근성이 취약한 도서 지역 3개교(완도노화고, 신안도초고, 완도금일고) 학생 13명도 포함돼 정보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은 실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평가와 동일한 환경을 조성해 긴장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진로 방향을 반영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최근 대학별 입시에서 면접 평가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생 1인당 40분간 맞춤형으로 진행됩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실전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면접 상황을 모의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제 면접장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줄 계획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도서 및 읍·면 지역의 작은 학교에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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