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사법체계가 개편되면서 2일부터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새로 출범합니다.
전남광주와 전북, 제주를 관할하는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은 전남광주 북구 중흥동에 새 청사를 열고 부패와 경제범죄 등 7개 중대범죄를 수사합니다.
광주지방검찰청과 고등검찰청은 각각 광주지방공소청과 광역공소청으로 이름을 바꾸고 공소 유지와 기소, 보완수사 요구 등을 담당합니다.
한편, 초대 광주중수청장에는 임은정 전 서울동부지검 검사장이 취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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