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 200억 투자 사기...세무사 행세 30대 구속기로

    작성 : 2026-09-04 09:34:47

    광주 현직 중등교사의 200억 원대 투자사기 의혹과 관련해 세무사 행세를 하며 도움을 준 30대가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40대 현직 교사와 공모해 세무사 행세를 하는 등 투자자들로부터 약 210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30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해외 가족법인에 투자하면 수익금을 돌려주겠다며 투자금을 모은 것으로 조사됐고, 피해자는 현직 교사와 그 가족 등 36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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