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34도' 찜통 더위 속 비소식, 전남광주 최대 60mm 비

    작성 : 2026-08-27 06:17:03
    ▲ 자료 이미지

    목요일인 27일 전국 곳곳에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부터 낮 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 아침부터 밤사이 남해안과 제주도, 오전부터 밤사이에는 전남권과 경남권에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 서해5도 5~30㎜ △강원 북부 내륙·산지 5~30㎜ △광주·전남 10~60㎜ △부산·울산·경남 10~60㎜(경남 남해안 80㎜ 이상) △울릉도·독도 5~30㎜ △제주도 5~30㎜ 등입니다.

    무더위도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서울과 인천 25도, 광주 26도, 부산 27도 등으로 22~27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서울과 강릉 32도, 대구와 광주 34도 등으로 29~34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서해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에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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