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초대 위원장 선거 출마 이유로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과 첨단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 대도약을 제시했습니다.
안 의원은 전남·광주가 40년 만의 행정통합과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라는 역사적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320만 특별시민의 역량을 결집하고 중앙정부와 국회, 기업의 자원을 지역 발전으로 연결할 통합시당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신의 강점으로는 34년간 기획재정부에서 경제·산업·재정 정책을 다루며 예산실장과 차관을 지낸 경험, 국정기획위원회와 국회 재정경제·예산결산 분야 활동, 기업 투자 구조를 경험한 삼성그룹 사외이사 경력 등을 내세웠습니다.
안 의원은 위원장이 되면 27개 시·군·구가 함께 성장하는 '2036 전남·광주 경제대도약 발전비전'을 수립하고, 전직 단체장과 국회의원 등이 참여하는 '통합·도약 자문위원회', 지역 전문가 중심의 '산학연 미래전략기획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특별시청·시의회·정부 간 협의 채널을 정례화해 통합 과정의 갈등을 선제적으로 조정하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해 전남·광주를 '세계 민주주의의 요람'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4년간 20조 원 규모의 통합지원금은 반도체·AI·에너지 등 미래 산업과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하고, 국회의원 18명이 참여하는 지원위원회를 통해 입법과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800조 원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서는 산업단지 조성, 전력·용수·교통망 확충, 인허가 패스트트랙, 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와 함께 주거·교육·의료 등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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