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발, '당원이 주인인 민주당' 실현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로 재직하던 시절부터 오랫동안 함께한 실무 경험을 자신의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22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남 국비 10조 원 시대와 광주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9,497억 원의 국비 확보에 기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전남과 광주가 40년 만에 전국 최초의 통합 광역정부로 출범하는 만큼, 정부가 약속한 4년간 20조 원 규모의 통합 지원금이 지역별 특성을 살린 균형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7개 시·군·구의 여건과 산업 기반을 고려한 '균형발전·연계발전'을 통해 통합의 성과를 지역 전체로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산업 발전 전략으로는 광주를 반도체 클러스터를 축으로 AI·모빌리티·의료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고, 전남 동부권은 신소재·이차전지·석유화학·우주·해양관광, 서부권은 농수산식품·바이오·재생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특화·연계 발전시키겠다고 제시했습니다.
조 후보는 10대 공약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당정협의회 상설화와 당원 전용 디지털 플랫폼 구축, 당원 청원제 도입, 18개 지역위원회 예산 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위원회의 목소리가 시당 운영에 고르게 반영되는 '당원주권 시당'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취임과 동시에 '2028 총선 필승기획단'을 가동해 총선 승리 체제를 구축하고, 기본사회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청년 교육·주거·일자리 토털케어, 전남광주권 1시간대 철도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한 자치분권 강화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추진해 전남광주를 세계적인 민주주의·평화·인권·상생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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