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역사적인 첫 본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갑니다.
초대 당선인들 일동은 7월 1일 오전 0시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초대 의장단 선출과 통합특별시 시정 및 교육행정 운영의 기반이 될 필수 조례안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이번 0시 본회의 개최는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는 첫 순간부터 단 1초의 행정 공백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원들의 강력한 책임 의식에서 비롯됐습니다.
통합특별시와 통합교육청이 성공적으로 출범하려면 조직 구성과 예산 집행의 근거가 되는 필수 조례가 출범과 동시에 시행돼야 합니다.
이에 따라 의회는 출범 정각인 0시에 임시회를 열어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320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와 민생 안정을 중단 없이 지원할 방침입니다.
특히 첫 본회의에서는 통합특별시장과 교육감이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본회의장 의원들 앞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취임사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는 통합특별시의 출범이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행정의 시작임을 상징하는 것으로, 집행기관과 의회가 시·도민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통합시대를 함께 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날 회의는 최다선인 김성일 의원이 의장 직무대행을 맡아 초대 전반기 의장 선출 건을 가장 먼저 처리합니다.
이어 신임 의장 주재로 통합특별시의 정상적인 업무 개시를 위한 의회와 시청, 교육청 소관 필수 조례안을 심의·의결하고,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