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야간 체험형 관광프로그램 '명량, 달빛을 품다'가 27일 첫 운영을 앞두고 참가 문의가 이어지며 인기를 예감케하고 있습니다.
'명량, 달빛을 품다'는 진도의 대표 무형문화유산인 강강술래와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이야기를 결합한 체험형 야간관광 상품입니다.
명량대첩의 역사적 현장인 울돌목의 충무공 이순신 동상 일원에서 보름 달빛 아래 강강술래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됩니다.
진도군과 진도군관광협의회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명량 달빛예술단'을 창단하고, 수개월 동안 강강술래와 공연 연습을 진행해 왔습니다.
진도군관광협의회는 지난 2월 국내여행사연합회와 한국대표여행사연합 소속의 여행사 대표들을 초청해 시범 운영한 결과 만족도가 높고,호평과 입소문이 퍼지면서 재미 한인교포를 비롯해 수도권 여행사 관계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가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있다고 밝혔습니다.
진도군도 행사장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보름달을 형상화한 인공 달 △초요기와 장군기 설치 △야간 경관 연출 △진도민속 공연과 어우러지는 명량과 이순신 이야기 △강강술래 체험 등이 어우러져 명량대첩 승전의 감동과 진도의 문화적 가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명량, 달빛을 품다'는 27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8월 29일, 9월 26일, 10월 24일까지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며, 관광객과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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