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철우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후보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예산 1조 원 시대와 기본소득, 관광·농업 기반 미래산업 육성을 제시하며 지역 성장 전략 구상을 밝혔습니다.
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철우 후보는 "민선 9기에 보성군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며 "대표 공약 7가지와 그에 따른 공약 100가지를 제시를 해 놨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보성 군민 기본 소득 20만 원과 10만 평 규모의 숙박, 관광, 체류형, AI 스마트팜 단지, 그리고 지금 100만 평 규모의 실버 시니어 복합 단지. 그리고 교육과 청년 일자리 어르신 복지 역세권 지역 활성화 등 100대 공약을 내놨다"며 핵심 공약으로 군민 기본소득과 미래형 산업 기반 조성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공약은 실행 가능성이다. 산이 없는데 터널을 놓겠다. 강이 없는데 다리가 놓겠다가 아니라 얼마나 예산을 많이 가져오느냐 그리고 가져온 예산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그리고 현재 공약했던 내용을 어떻게 지켜 나가느냐. 이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재정 확보 능력을 자신의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김 후보는 농업 중심 지역인 보성의 특성을 짚으며 "보성이 농업 농촌 군민인 만큼 농업 예산을 40%까지 올리는 데 목적을 둔다"며 "관광, 문화, 교통 여러 가지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예산 운용 방향도 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2030년 완공 목표로 추진 중인 KTX-이음 사업과 관련해 "전라남도 건설국장, 광주광역시 건설국장과 함께 중앙을 뛰었고, 마지막 예비 타당성 조사하는 데 가서 보성군의 입장을 보성군수로서 이야기했다"라고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대형 사업 유치 경험을 그간의 성과로 내세웠습니다.
이 밖에도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 사업에 대해서는 "과거 전국에 227개 시장 군수가 함께 모여서 대통령님과 간담회를 하는 자리가 있었다"며 "당시 보성군수인 제가 시장·군수를 대표해서 대표 발언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고 자신의 활약을 소개했습니다.
김 후보는 그 기회를 통해 보성군에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았던 상황을 중앙에 피력할 수 있었으며, 그다음 주 국무회의에 안건을 올려 빠르게 통과를 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보성에 대해 "앞으로 더욱더 남해안 관광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그런 지역"이라면서 "더욱더 힘 있는 군수, 일 잘하는 군수가 필요하다. 더 열심히 더 이렇게 한 발 한 발 열심히 더 뛰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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