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노동계와 경영계, 시민 사회와 지방정부가 제136주년 노동절을 맞아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안전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을 공동으로 선언했습니다.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와 광주광역시노사민정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지난 28일 광주교통문화연수원에서 개최된 이번 선언식에는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이도영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김동찬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신현구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임병두 광주광역시 노동일자리정책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의 핵심은 노사민정이 함께 발표한 '사회적 책임 실천 선언'이었습니다. 이번 선언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 정당한 노동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아 2026년 노동절을 기점으로 실질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천명했습니다.
광주 노사민정은 철저한 안전 기본수칙 준수를 통해 자신과 동료를 보호하는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취지를 깊이 인식해 사업장 내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책임 있는 이행을 통해 노동자의 생명과 권익을 보호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공정한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해 포괄임금제 오남용 등 그간의 '불공정 노동 관행'을 근절하고, 임금 체불 제로(Zero)화를 실천함으로써 노동자가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받는 일터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노동자와 지역 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산업도시 광주를 구현하고 상생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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