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전당이 좀 변했다 하시더라" [와이드이슈]

    작성 : 2026-04-22 17:45:08 수정 : 2026-04-22 18:18:25
    ▲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문턱 낮추기’에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지난 1년간의 변화를 설명하며 시민 체감 중심의 운영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김 전당장은 그동안 전당이 시민들에게 거리감 있는 공간으로 인식돼 왔다고 짚었습니다. 그는 "전당하면 그동안 이렇게 보면 문턱이 너무 높다고 하세요"라며 기존 인식을 언급했습니다.

    이어 "또 '도시의 섬'이라고 해서 전당만, 자기들끼리만 뭔가를 하고 시민들하고는 전혀 소통이 없었다 그런 지적들을 많이 하셨다"라며 과거의 한계를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변화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당장은 "최근에는 이제 몇몇 분들이 저한테 그러시더라. '전당이 좀 변했다', '내가 70년 평생에 전당을 처음 와 봤다'라고 말씀하셨다"라고 말했습니다. 전당이 시민들에게 보다 열린 공간으로 다가가고 있다는 사례라는 것입니다.

    김 전당장은 이같은 변화의 배경으로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굉장히 저희가 지역사회하고 소통을 하려고 했던 노력들이 이제 조금씩 결과가 나오는 것 같아서 굉장히 기쁘고 반갑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가장 큰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우리 광주 시민 여러분들과 또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저희 전당에 굉장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것 같아서 굉장히 기쁘고 또 1년 동안의 어떤 성과로서 가장 큰 성과가 아니었나 그렇게 생각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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