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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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삼호시장 밑그림 나왔다, 2028년 개장 목표
      외국인 거주자가 늘고 있는 영암군 삼호읍에 새로 들어설 삼호시장의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영암군은 오는 2028년 개장 예정인 삼호시장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 심사에서 강천건축사사무소의 제안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선작은 약 300m에 이르는 길고 좁은 부지의 특성을 시장 공간에 효과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용객이 시장 곳곳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점포와 동선을 구성하고,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열린 공간을 제안했습니다. 삼호시장은 삼호읍 용앙리 1732-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13억
      2026-09-03
    • 영암 무화과, 성심당 '무화과시루' 이어 '무화과롤'로
      제철을 맞은 영암 무화과가 성심당의 '무화과시루'에 이어 '무화과롤'로 소비자들을 만납니다. 영암군은 영암 무화과를 활용한 성심당의 계절 한정 제품 '무화과롤'이 출시돼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무화과롤'은 부드러운 카스텔라 롤에 영암 무화과와 우유크림을 넣은 제품입니다. 지난 20일 출시된 '무화과시루'가 케이크 위에 영암 무화과를 풍성하게 올려 제철 생과의 맛을 살렸다면, 무화과롤은 무화과를 크림과 함께 롤에 담아 또 다른 방식으로 영암 무화과를 맛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성심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암 무화
      2026-08-29
    • 제26회 한국강의날 대회, 2027년 영암서 열린다
      전국의 강과 하천을 지키고 가꾸는 시민단체와 활동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6회 한국강의날 대회'가 영암에서 열립니다. 영암군은 지난 13~15일 경기 수원시에서 열린 '제25회 한국강의날 수원대회'에 참가해 차기 개최지로 영암이 선정됐음을 알리고, 내년 대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한국강의날 대회는 전국 각지의 강·하천 보전 활동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우리나라 강과 하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는 전국 단위 행사입니다.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가 2002년부터 개최해 시민단체와 하천 활동가, 전문가, 주민
      2026-08-22
    • 우승희 군수 "햇빛소득·공공은행으로 영암형 기본사회 실현"[와이드이슈]
      영암군이 재생에너지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소득'과 지역 자금의 선순환을 위한 공공은행을 기반으로 영암형 기본사회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재명 정부 내에서 기본 소득이 추진 중이다. 농촌의 기본소득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거를 기본적으로 함께 해 가겠다라고 하는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 단지에서 일부를 저희가 주민 이익 공유 차원에서 재정을 마련을 하고, 또 정부가 하고 있는 이 사업을 우리 군도 함께 유치를 해서 정부가 하고 있는 월 15만 원
      2026-07-28
    • 우승희 영암군수 "민선 9기의 영암, 서남권 중심도시로 도약시킬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7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으로 지역의 성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게 지자체들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우승희 영암군수와 함께 민선 9기 영암의 미래 비전과 핵심 정책을 살펴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우승희 군수 :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 반갑습니다. 재선에 성공을 하면서 군정을 계속해서 안정적으로 이끌어
      2026-07-27
    • '무화과' 전국 최대 주산지 영암서 출하 시작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인 영암군에서 올해 첫 무화과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영암군은 삼호읍 시설하우스에서 올해 첫 무화과를 수확해 삼호농협은 13일부터, 서영암농협은 20일부터 수매를 시작하고 출하 시기에 맞춰 삼호읍 무화과 직거래장터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암 무화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온난한 기후,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돼 뛰어난 당도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영암은 전국 최대 규모인 500.25ha에서 1,596 농가가 무화과를 재배하는 국내 최대 주산지입니다. 영암군은 무화과를 지역의 미래
      2026-07-14
    • 우승희 "월출페이 중심 지역순환경제 구축...농업·조선업 대전환 완성할 것"[와이드이슈]
      영암군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자금 순환 구조 구축과 산업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이 제시됐습니다. 1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후보는 조선업과 농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이날 진행자는 "영암은 조선업과 농업이 지역 경제의 두 축인데 이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시기 위해서는 어떤 방안 마련하고 계시냐"라고 질문하며 핵심 산업 대책을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우 후보는 먼저 지역 내 자금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구조의
      2026-04-15
    • 우승희 민주당 영암군수 후보 "민선 9기 재도약으로 영암 미래 이끌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4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2개 시군 가운데 12개 시군에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후보로 선출된 우승희 후보와 함께 영암의 미래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우승희 후보: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후보로 선출이 되셨는데요. 경선 과정에서 확인한 지역 민심과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 우승희 후보: 먼저
      2026-04-15
    • 기업과 지자체의 상생 모델...두레청과, 영암 마라톤 나눔 화제
      두레청과 주식회사가 영암군과 손을 잡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새로운 나눔 모델을 선보여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두레청과와 영암군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두레청과는 영암군 미래교육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나눔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왕인의 봄, 영암벚꽃마라톤대회'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두레청과는 매년 영암군 마라톤 대회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참가자 1인당 50만 원을
      2026-04-02
    • [지방선거 현장] 영암군...전·현직 리턴매치, 경선이 곧 결선"
      【 앵커멘트 】 이어서 영암군 살펴보겠습니다. 영암군수 선거는 현 우승희 군수에 맞서 전동평 전 군수가 절치부심 재도전에 나서면서 전·현직 군수의 치열한 리턴매치가 예고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회의원 보좌관과 재선 전남도의원을 거쳐 지난 2022년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영암군수에 당선된 우승희 현 군수. '젊은 일꾼' 이미지를 앞세워 재선 도전에 나섭니다. 이에 맞서 민선 6·7기 영암군수를 지낸 전동평 후보와 전남도청 민원실장 출신의 최영열 씨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
      2026-03-15
    • 전남 영암군에 고향사랑 기부하면, 세계 최고 프로 바둑기사와 '대국 한판'
      영암군이 벚꽃이 흩날리는 정자에서 프로바둑기사와 한 판 대국을 나누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올해 2월과 3월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자 가운데 답례품 특별이벤트 '프로바둑기사와 승부'를 선택한 선착순 20명에게 '마한의 심장 영암' 바둑팀 프로기사들과 대국을 나눌 기회를 제공합니다. 영암군 소속의 이 바둑팀은 세계 1위 신진서 9단을 포함해 홍성지 9단, 심재익 7단, 이재성 6단, 최광호 7단, 쉬하오훙 9단이 한해원 감독과 국내 바둑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별이벤트는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인 4월 4일
      2026-03-01
    • 대불산단 생산 재생에너지 전기, 입주기업에 직접 공급한다
      대불산단에서 생산한 전기를 한전을 거치지 않고 대불산단 기업에게 직접 공급하는 재생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가 현실화됩니다. 영암군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중부발전(주), 케이씨(주), ㈜세진엔지니어링과 '대불산단 RE100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대불국가산업단지 자체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 구축과 입주기업 사용전력량 100% 재생에너지(RE100) 이행, 탄소 저감 대응 지원 등에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대불정수장에 올해 상반기 구축 예정인 3MW 태양광 발전설비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산단 입주기업인 케이씨(주)에 공급
      2026-02-18
    • 우승희 영암군수 "위기를 기회로"...민선 8기 성과와 올해 군정 계획 밝혀[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7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2026년에도 민생경제와 인구 문제는 지역이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각 지자체는 생존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우승희 영암군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우승희 군수: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군수님 민선 8기가 종료되기까지 이제 4개월여 남았는데요. 지금까지 영암의 군정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 우승희 군수: 지난 3년 반 동안 변화와 혁신을 위해
      2026-01-27
    • 우승희 "수소 도시 조성부터 마한역사문화센터·생태관광 벨트까지...미래형 영암 비전 제시"[와이드이슈]
      전남 영암군이 미래 에너지 산업과 역사·생태 관광을 아우르는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수소 도시 조성과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생태관광벨트 구축 등 민선 8기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든 3년 반이었다"고 정의했습니다. 진행자가 "영암이 제4기 수소 도시로 지정된 이후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고 묻자, 우 군수는 산포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수소
      2026-01-27
    • 우승희 "지역순환경제 정착·영암형 기본소득 추진…체감 가능한 민생 회복 전략"[와이드이슈]
      전남 영암군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 내 소비 순환'과 '기본소득 제도 도입'을 핵심 과제로 삼고, 주민 체감형 정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민선 8기 군정 성과와 함께 올해 군정 운영 계획을 소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전략을 밝혔습니다. 우 군수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올해 군정 핵심 과제로 지역순환경제 정착과 영암형 농촌 기본소득 도입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순환경제를 잘 정착시키는 것이 하나가 될
      2026-01-27
    • 전라남도, 영암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첫 도민공청회
      전라남도가 19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영암군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첫 도민공청회를 열었습니다. 500여 명이 참석한 도민공청회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특례 사항 등을 도민에게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김대중 도교육감은 교육 통합 방안을 설명한 후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도민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날 공청회
      2026-01-19
    •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의견 수렴, 19일 첫 공청회 영암서 열린다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9일 영암군을 시작으로 22개 시군을 돌며 도민공청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청회는 전남도와 22개 시군,시군교육청, 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며,도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다중집합장소에서 열립니다. 참가 희망자는 도민 공청회 홍보물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합니다. 공청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 추진 경과, 향후 계획, 주요 특례 등을 도민께 상세하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2026-01-18
    • 13년 묵은 영암군 미암면 갈등 마침표...상생협약 체결
      13년 동안 갈등을 빚어온 전라남도 영암 미암면 주민과 스티로폼 제조기업이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미암면 비상대책위원회와 (유)성화 기업이 영암군청에서 고형연료 사용시설 폐쇄, 청정연료 사용 등을 약속한 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미암면 주민과 기업의 갈등은 지난 2012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스티로폼 제조업체인 (유)성화에 스팀을 공급하기 위해 미암면의 (유)YK환경이 고형연료(SRF) 사용시설 설치 신고를 한 사실이 알려지며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이후 폐합성수지를 소각해 스팀을
      2026-01-02
    • 영암군, 국내 최초 수소연료전지 추진 선박 '하이드로제니스' 진수
      전남 영암군이 국내 최초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인증 수소연료전지 추진 선박인 '하이드로제니스(Hydro-Zenith)'를 진수했습니다. 대불산단내 친환경 선박 제조업체 ㈜빈센이 진수한 하이드로제니스는 영암군과 전남의 '수소연료전지기반 레저선박 개발·실증사업'의 성과로, 해상용 수소연료전지 추진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 선박입니다. '수소(Hydro)'와 '정점(Zenith)'의 영어를 합성한 배 이름은, '친환경 선박의 정점'의 의미를 담고 있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선박 검사·인증으로 기
      2025-12-19
    • 영암군 '영암군 지리지 총서'로 20종 지리지 집대성
      영암군이 '영암군 지리지 총서'를 발간합니다. 영암군 지리지 총서는 1145년 '삼국사기' 지리지부터 1998년에 발간된 '영암군지'까지 20종의 지리지를 집대성해, 그동안 영암군민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한문 지리지들을 단행본으로 편찬한 것입니다. 특히, 존재 자체가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1793년 '영암지'와 구림 해주최씨 문중에서 소장하고 있던 1832년 '영암군지'를 발굴해 번역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큽니다. 1832년 '영암군지'는 2009년에 영암문화원에서 번역 발간한 '영암읍지'의 모본(母本)입니다. 총서 책임연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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